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사회 2016.05.30 Mon
[단독] 홍만표, 돼지 분양 다단계업체 수사 무마 의혹
국제 2016.05.30 Mon
떡 줄 ‘오바마’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셨던 ‘일본’
국제 2016.05.30 Mon
[미국 대선 UPDATE] 트럼프는 3, 클린턴은 80...신문사들의 공개지지 전쟁
경제 2016.05.30 Mon
'가전 명가 골드스타' 부활 꿈꾸는 LG전자
건강 2016.05.30 Mon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뱅뱅 도는 까닭
정치 2016.05.30 Mon
[박관용 회고록] 자신의 집권으로 3김 시대 종언 기대했던 YS

시사경제

2016.05.30 월

NICE신용평가, 대신F&I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LH공사 한남동 토지를 사들인 대신F&I에 대해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30일 NICE신용평가는 대신증권 자회사 대신F&I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부동산개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전반적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점을 반영했다. 장기신용등급 ‘A+’등급은 유지됐다.  NICE신용평가는 이번 등급 전망 변경에서 대신F&I의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은 여전히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대신F&I는 NPL투자사업부문에서 매우

황건강 기자

2016.05.30 월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아프리카 경제 사절단 참여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이 박근혜 대통령 순방 일정에 맞춰 아프리카 경제 사절단에 동행했다. 문 사장은 캐나다와 네덜란드, 케냐 등 3개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 파트너들과 협력 관계를 다질 계획이다.SK네트웍스는 문종훈 사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일정에 맞춰 SK그룹을 대표하는 경제사절단 멤버로서 31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한-케냐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30일 밝혔다.문 사장은 SK네트웍스가 수출한 화학재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현지 공장을 둘러보는 등 현지 거래업체를 방문하고, 향후 케냐를 중심으로 한 아

김지영 기자

2016.05.30 월

넥슨컴퓨터박물관 VR 특별 체험 전시

넥슨컴퓨터박물관이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상현실(VR)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체험 전시 이벤트를 연다.VR콘텐츠 공모전인 ‘가상현실 오픈콜(VR Open Call)’ 개최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상용화된 HTC 바이브를 비롯해 삼성, 기어 VR, 오큘러스 리프트 등 다양한 VR기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각 및 동작 인식을 포괄하는 여러 가상현실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2층 VR 전시 공간에서는 HTC 바이브 및 오큘러스 리프트를 중심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

원태영 기자

2016.05.30 월

현대차 고성능 N 모델 양산 청신호…‘녹색지옥’ 레이스 완주

현대자동차 개발 중인 고성능 N 모델이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완주에 성공했다. 2.0 터보 엔진을 장착한 N 모델이 혹독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내구성 테스트로 평가받는 레이스를 통과하면서 내년 양산에 청신호가 켜졌다.30일 현대차는 준중형차 i30가 고성능 N 모델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 중인 2.0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26~29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고저차가 크

배동주 기자

2016.05.30 월

드래곤플라이, ‘글로벌 스타 게임’ 지원대상 선정

드래곤플라이는 ‘2016년 글로벌 자이언트 광주 프로젝트 제작 지원사업 - 글로벌 스타 게임 부문’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2016 글로벌 자이언트 광주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체감형 가상현실(VR) 게임 기업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11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한다.이중 ‘스페셜포스VR’을 개발 중인 드래곤플라이는 최대 지원금이 배정된 ‘글로벌 스타게임’ 부문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총 4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원태영 기자

2016.05.30 월

CJ CGV 인도네시아 진출 2년여 만에 20호점

CJ CGV(이하 CGV)가 인도네시아 진출 2년 만에 20호점을 개관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개관을 포함해 올해 인도네시아에 8개 극장을 추가로 연다. 이를 통해 600억원의 매출을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CGV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서부 자카르타에 20호점 ‘CGV블리츠 슬리피’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CGV블리츠 슬리피는 오피스타운과 주거단지 중심에 위치한 대형몰 슬리피 자야 플라자(Slipi Jaya Plaza)에 입점했다. 규모는 4개관 674석 수준으로 큰 편은 아니다. 하지만 CGV 측은

고재석 기자

정치 2016.05.29 Sun
[20대 초선 프리뷰] 세월호 변호사의 일성, “시민사회 좋은 의제들 국회에 소개하고 싶다”
사회 2016.05.30 Mon
죽음 부르는 스토킹, 처벌은 범칙금 10만원
사회 2016.05.30 월
[단독] 홍만표, 돼지 분양 다단계업체 수사 무마 의혹

[단독] 홍만표, 돼지 분양 다단계업체 수사 무마 의혹

‘정운호 게이트’가 터지면서 전관 로비 및 탈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홍만표 변호사. 그가 불법 유사수신 및 사기 혐의로 최소 10차례 경찰과 검찰 등에 고소당한 한 다단계업체 사건의 수사를 무마했던 것이 아니냐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이 유사수신 혐의를 받는 다단계업체가 회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홍 변호사의 이름을 팔아 투자자들을 끌어들였고, 홍 변호사가 이를 알고도 사실상 묵인했다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홍 변호사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다단계 업체 대표로부터 수십억 원의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혁진 기자 phj@sisapress.com

OPINION 2016.05.30 월
원작보다 나은 번역판

원작보다 나은 번역판

1388호 시론 원고를 보고 제 칼럼과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구나 싶어 좀 난감했습니다. 그러나 접근방식이 다른 것을 알고 소재를 바꾸지 않고 계속 쓰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5월17일 아침 출근길의 일입니다. 지하철 안에서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켜고 뉴스포털에 들어갔습니다. 특이한 뉴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이날 새벽 3시 런던에서 한강이라는 작가가 맨부커상이라는 상을 받았다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제 소감은 이랬습니다. “한강이 누구지? 이름 들어본 거 같기도 하고.” “맨부커상은 또

박영철 편집국장 everwin@sisapress.com

경제 2016.05.30 월
LG에 ‘오너 리스크’란 없다

LG에 ‘오너 리스크’란 없다

재계에선 LG그룹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오너 리스크’가 없다는 점을 꼽는다. 실제 LG그룹 오너 일가는 수사 대상이 되기는커녕, 사소한 구설에 휘말린 적도 거의 없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 단 한 차례의 경영권 분쟁도 없었고, 향후 골육상쟁(骨肉相爭)의 소지도 별로 없어 보인다. 재계에서 LG그룹을 ‘양반기업’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번 정부 들어서는 대기업 사정수사가 줄을 이었다. 앞서 2013년 CJ그룹을 시작으로 효성·동양·STX·웅진그룹 오너 일가가 수사를 받았다. 2015년에도 포스코·신세계·롯데·동부·금호아시아나그룹

송응철 기자 sec@sisapress.com

경제 2016.05.30 월
'가전 명가 골드스타' 부활 꿈꾸는 LG전자

'가전 명가 골드스타' 부활 꿈꾸는 LG전자

LG전자가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올 1분기 만족스러운 경영 성적표를 손에 쥔 까닭에서다. 여기에 2분기에도 호실적 전망이 나오면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 전략이 비로소 결실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전 부문 호조로 영업이익 65.5%나 증가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13조3621억원의 매출과 505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5.5%나 증가했다. 이런 호실적은 생활

송응철 기자 sec@sisapress.com

OPINION 2016.05.30 월
천재들의 쾌거, 그것이 ‘우리의’ 쾌거일까?

천재들의 쾌거, 그것이 ‘우리의’ 쾌거일까?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세계적 권위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면서 문학계가 한껏 들썩이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진즉에 나온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지금껏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우리가 이번 수상 하나로 마치 상처 받은 자존심을 위무 받으려는 분위기다. 이 소식에 덩달아 기뻐하며 이런저런 관련 뉴스를 찾아보다가 필자는 ‘한국 문학의 쾌거’라는 표현에서 알 수 없는 불편함을 느꼈다. 그것은 한국인 최초로 LPGA 우승을 거머쥐었던 박세리, 설명이 필요 없는 피겨 여왕 김연아, 아마

남인숙 작가 sisa@sisapress.com

정치 2016.05.30 월
[박관용 회고록] 자신의 집권으로 3김 시대 종언 기대했던 YS

[박관용 회고록] 자신의 집권으로 3김 시대 종언 기대했던 YS

2006년 10월10일 낮, 청와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퍼졌다.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盧統)이 4조5800억원을 북한에 퍼줘 핵을 만들었다”면서 두 사람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몰아세웠다. 북한이 풍계리에서 핵실험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한 바로 다음 날이다. 盧統이 전직 대통령들의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이날 오찬 간담회는 YS의 독무대였다(최규하·노태우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로 불참). 전두환 전 대통령(全統)이 ‘초대해줘 고맙다’며 의례적 인사말을 건넬 때 盧統 왼편에 앉

박관용│前 국회의장, 정리=김현일 대기자 sisa@sisapress.com

한반도 2016.05.30 월
김정은의 문고리 권력은 최룡해·황병서·김여정

김정은의 문고리 권력은 최룡해·황병서·김여정

온갖 관측이 무성했던 북한의 제7차 노동당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당대회에서 제시된 북한 정권의 향후 전략 내용 등을 훑어보면 마치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을 촘촘히 들여다보면 북한 정권으로선 상당히 공을 들인 대회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말 혁명화로 거취와 관련한 의견이 분분했던 최룡해가 다시 핵심 엘리트로 복귀했고, 올해 2월 처형설이 돌았던 군 총참모부 총참모장 리영길이 살아 돌아오는 등 국내에서도 당대회에서 드러난 새로운 권력 지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적지 않았다.무엇보다 이번 7차 당대회에

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sisa@sisapress.com

문화 2016.05.30 월
주는 대로 먹어라? 식당에는 없는 다문화주의

주는 대로 먹어라? 식당에는 없는 다문화주의

캐나다인 로라 쿠르댕(29)씨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붉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 한국에 거주한 지 5년이 되어가는데 그는 아직까지도 외식을 할 때마다 매번 같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는 식당에서 요리를 주문할 때마다 해당 요리에 ‘고기’가 들어가는지 확인을 하는데 “안 들어간다”는 대답을 들어도 결코 안심을 할 수가 없다. 한 번은 감자탕 집에 들어가 감자탕의 재료를 묻자 식당 종업원이 ‘감자하고 파’라고 대답해 주문을 했다. 잠시 후 그의 앞에 놓인 접시 안에는 커다란 돼지뼈가 들어 있었

김경민 기자 kkim@sisapress.com

사회 2016.05.30 월
죽음 부르는 스토킹, 처벌은 범칙금 10만원

죽음 부르는 스토킹, 처벌은 범칙금 10만원

잘못된 집착이 낳은 비극이었다. 지난 4월19일 정오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이 도망가는 여성을 쫓아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이 남성은 경비원과 아파트 주민들이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분여 동안 수차례 피해 여성을 찔러 사망에 이르게 했다. 흉기를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린 뒤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던 남성은 다음 날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살인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된 두 사람은 한때 연인 관계였다. 과거 1년 정도 교제했다가 사건 발생

이민우 기자 mwlee@sisapress.com

건강 2016.05.30 월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뱅뱅 도는 까닭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뱅뱅 도는 까닭

저는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침대 위에 누운 상태로 휴대폰부터 손에 쥐었습니다.그리고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익숙한 단어를 검색했습니다. ‘미세먼지’며칠 전부터는 일어나자마나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는데요. 저만 그런 게 아닌가봅니다. 오후 3시 지금 이순간에도 포털사이트 검색어 목록에 ‘미세먼지 나쁨’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가 걸려있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란 용어는 몇 년 전만해도 굉장히 낯선 것이었습니다.지난해 홍진경 씨가 한 버라이어티프로그램에 나

김경민 기자 kkim@sisapress.com

사회 2016.05.29 일
성매매 사건 수사는 왜 ‘용두사미’될까

성매매 사건 수사는 왜 ‘용두사미’될까

또 다시 '성매매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5월26일 한 언론에서는 주식투자자 박 아무개 씨가 여배우에게 1000만원가량을 건네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관련자를 소환 조사해 혐의여부를 밝힐 예정이라고 한다. 이 사건 수사가 어떻게 결론날 지는 지켜봐야할 일이다. 하지만 성매매 혐의 수사가 진행될 때 마다 매번 우려의 시선도 따라온다. ‘부실수사 의혹’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기 때문이다.성매매 수사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성매수자가 ‘권력자

박준용 기자 juneyong@sisapress.com

국제 2016.05.29 일
일단은 미국 손 잡았지만 중국 손도 놓지 않았다

일단은 미국 손 잡았지만 중국 손도 놓지 않았다

전쟁을 벌였던 상대가 동지로 돌아서는 순간이었다. 5월23일(현지시간) 미국은 베트남에 대한 무기 수출금지 조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1990년 프랑스 파리에서 22개 국가들이 재래식무기감축조약(CFE)에 서명해 냉전 시대가 종식된 지 26년 만이다. 미국은 2014년 10월 이미 베트남에 대한 무기 금수조처를 일부 해제한 바 있지만 이번 ‘전면 해제’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양국의 관계가 경제적 동반자를 넘어 군사적 협력관계로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양국은 냉전시대가 남긴 마지막 흔적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를

김경민 기자 kkim@sisapress.com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