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질하는 사람
  • 한향란 기자 (arbus@freechal.com)
  • 승인 2005.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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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계천 입구에 들어설 대표 조형물을 외국 작가에 맡겨, 미술계가 투명하지 못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앞에 세워져 있는 브로프스키의 <망치질하는 사람> 높이가 22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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