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시사경제
기업 > 기업 > 유통 > 유통 2017.02.22 수
[단독] 산자부의 이상한 공문

[단독] 산자부의 이상한 공문 "등산대회 여직원 2명 필참"

산업통상자원부가 친선도모를 위한 등산모임에 유관기관의 여직원을 필참하도록 강제하는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행사는 산자부 등산 동호회에서 진행하며 유관기관과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했지만 정식 공문형태로 발송되면서 강제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당시 행사에는 주형환 산자부 장관도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유관기관에 ‘제2회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배 등산대회 개최 계획’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에서 등산대회에 참가 신청을 받으면서 참가선수로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자동차 > 자동차 2017.02.22 수
엔진 보링 급증, GDI 차주들 고육지책

엔진 보링 급증, GDI 차주들 고육지책

일반 자동차 정비업소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가솔린 직분사 엔진(GDI) 탑재 차량 구매자들의 엔진 보링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2010년 현대차가 GDI 엔진을 개발한 이후 6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면서 GDI 엔진 내구성 결함이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이다.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엔진 보링 정비공장 한 관계자는 “화물차나 20년 넘은 자동차 차주들이 드물게 찾아 문의했던 엔진 보링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해 상반기 이후 월평균 4번 넘게 현대차 GDI 엔진 보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진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화학 > 화학 2017.02.22 수
[화학 빅3 생존전략]① LG화학, 기초소재·신사업 투트랙  전략

[화학 빅3 생존전략]① LG화학, 기초소재·신사업 투트랙 전략

지난해 화학업계 빅3는 영업이익 5조4000억원가량을 거둬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롯데케미칼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2조5478억원 )을 거두면서 LG화학(1조9919억원)을 2위로 밀어냈다. 한화케미칼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83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 자급율 상승 등 대외 변수가 불안하다. 이에 국내 화학업계는 각기 다른 3색(色)전략으로 경쟁력 높이기에 바쁘다. 앞으로 3회에 걸쳐 업체별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분석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자동차 > 자동차 2017.02.22 수
“현대차, 싼타페 급발진 언제까지 회피할 건가”

“현대차, 싼타페 급발진 언제까지 회피할 건가”

“급발진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 발생했다니, 마치 함정에 빠진 기분이다.”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동차 결함 피해자 제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동차 결함의심 사고 피해자들이 참석, 사고 당시 상황과 자동차사의 미진한 대응 등을 직접 발표했다. 국토교통부 및 교통안전공단,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들도 자리해 피해사례를 청취했다.화두는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결함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8월 부산에서 발생한 싼타페 급발진 추정 사고 및 지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재계 > 재계 2017.02.22 수
국내선 1등급 신용 대기업, 해외선 7등급 저신용

국내선 1등급 신용 대기업, 해외선 7등급 저신용

대기업들이 국내와 해외 신용평가사(이하 신평사)들에게 부여받는 신용등급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평가사들로부터 최고 등급(1등급)을 받은 기업들이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턴 7등급 수준을 받아 괴리가 크게 나타나 투자자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간극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지난 2014년부터 작년까지 3년 간 국내 및 해외 주요 신평사로부터 신용등급을 받은 51개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국내 3대 신평사로부터 받은 평균 신용등급이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피플 > 피플 > 유통 > 유통 2017.02.21 화
[인터뷰] 왕홍의 대부 씨에리밍 대표

[인터뷰] 왕홍의 대부 씨에리밍 대표

왕홍(网红)​의 왕은 인터넷, 홍은 뜨거운 인기라는 뜻이다. 왕홍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다수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어 소비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네티즌을 일컫는다.  왕홍은 소비자의 구매를 유발한다. 중국 소비자 상당수는 왕홍이 SNS에 게시하거나 생방송에서 다룬 제품을 보고 바로 물건을 구매하기도 한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아낼리시스(Analysys)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왕홍 산업의 규모는 528억 위안(약 8조 8000억원)으로 추정되며 2018년에는 1016억 위안(약 16조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유통 > 유통 2017.02.21 화
[신동빈의 뉴롯데] 경영혁신실·컴플라이언스 두 축으로

[신동빈의 뉴롯데] 경영혁신실·컴플라이언스 두 축으로

형제간 경영분쟁을 시작으로 창사 이래 최악의 어려움을 겪었던 롯데그룹이 계열사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경영혁신실 수장에는 황각규 사장이 올랐다. 황 사장과 함께 그룹내 2인자로 꼽히던 대외협력단의 소진세 사장은 신동빈 회장이 맡고 있던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직을 수행한다. 롯데그룹은 4개 사업 부문장과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인선을 통해 흐트러진 조직을 추스르고 그룹의 지주사 전환 등 주요 현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롯데그룹은 21일,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화학 · 식품부문 9개 계열사 및 단위조직의 이사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경제정책 > 경제정책 > 금융 > 금융 > 거시경제 > 거시경제 > 금융정책 > 금융정책 2017.02.21 화
가계부채 1년간 141조원 폭증

가계부채 1년간 141조원 폭증

지난해 4분기 가계신용이 13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예금기관 대출 증가 폭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 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예금은행 대출이 까다로워지면서 풍선효과로 대출 수요자가 비은행예금기관을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변동 금리 비중도 늘어나면서 가계 부채 규모 확대뿐만 질 악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가계신용 1300조원 시대…선수요, 풍선효과로 제 2금융권 대출 늘어가계신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4분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엔터테인먼트 > 엔터테인먼트 2017.02.21 화
[영진위 산업결산 맥 짚기]① “극장산업 독과점 극심”

[영진위 산업결산 맥 짚기]① “극장산업 독과점 극심”

최근 영화진흥위원회가 100페이지에 달하는 ‘2016년 한국영화산업결산’ 보고서를 내놨다. 영진위는 배급사별 점유율, 한해 영화관객 등 기본 통계들을 취합해 매해 이맘 쯤 보고서를 내놓는다. 다만 올해는 몇 가지 특징이 엿보인다. 특히 ‘시장집중도’ 분석이 눈길을 끈다. 스크린 독과점 논란과 야권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등 이슈가 잇따르자 영진위가 직접 통계분석에 나선 셈이다. 본지는 3회에 걸쳐 시장집중도와 관련해 보고서에서 드러나는 쟁점을 소개하고 이를 다시 비판적으로 분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자동차 > 자동차 2017.02.20 월
현대차家, 그물망식 등기이사에 쏠리는 시선

현대차家, 그물망식 등기이사에 쏠리는 시선

현대자동차그룹 오너가(家)의 사내 등기이사 재선임을 두고 재계 안팎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이 다음달 현대모비스 등기이사로 다시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고되는 가운데, 현대차는 총수의 그룹 주력 계열사 책임경영 강화라는 명분을 내걸었다.그러나 정의선 부회장의 경영 은사(恩師)인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연구소장으로 있는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과도한 겸직으로 인한 충실의무 저해 가능성’을 이유로, 정씨 일가의 등기이사 선임에 반대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 ‘부자(父子)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유통 > 유통 2017.02.20 월
CJ프레시웨이 ‘문종석호’의 활로찾기

CJ프레시웨이 ‘문종석호’의 활로찾기

"CJ프레시웨이는 성장통을 겪는 과정에 있습니다. 외형성장을 이익성장이 받쳐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다만) 단기적으로 실적부담은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회사라고 판단됩니다."지난해 11월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이 쓴 보고서에 등장한 내용이다. 1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식자재 유통 시장 1위 CJ프레시웨이가 보고서의 주인공이다. 이 시기는 CJ프레시웨이의 대표이사가 바뀐지 두 달밖에 안된 시점이었다. 하지만 성장통은 지난해 4분기까지 이어졌다. 실적은 기대이하였다. 보고서 그대로 외형성장(매출액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기업 > 기업 > 자동차 > 자동차 2017.02.20 월
소비자 속인 디젤 수입차, 소비자 마음 돌리기 힘드네

소비자 속인 디젤 수입차, 소비자 마음 돌리기 힘드네

폴크스바겐이 경유차 배기가스를 조작하면서 불거진 수입차 시장 내 경유차 판매 감소가 해를 넘어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개최한 디젤차의 미래 전망에서 나온 “경유차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이다. 판매 부진은 지속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과 대조된다.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경유차는 7147대가 팔리며 수입 휘발유차보다 적게 팔렸다. 수입 휘발유차는 지난달 8058대가 팔렸다. 수입차 시장에서 휘발유차가 경유차보다 더 많이 팔린 것은 2012년 7월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특히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