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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꼭 알아야 할 창업 트렌드는 이것

2017년 꼭 알아야 할 창업 트렌드는 이것

2017년 정유년 (丁酉年)이 3개월 가까이 지나고 있다. 닭은 힘찬 울음으로 하루를 열고, 어둠을 밝히는 상서로움을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올해는 창업 관련 박람회가 유독 많이 열렸다. 3월2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가 개최됐다. 9일에는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열리는 등 창업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자영업자는 551만2000명을 기록했다. 2016년 2월 530만8000명보다 21만3000명이나 증가한 수치다. 문

2017.03.17 금 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창업시장의 큰손 4050 세대를 잡아라

창업시장의 큰손 4050 세대를 잡아라

경기 불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이른바 4050 세대가 창업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6년 국세청이 발간한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가장 많이 창업한 연령대는 40대로 전체의 31.4%를 차지했다. 다음이 50대로 24.8%였다. 이들이 대거 창업시장에 몰리면서 자영업자 수도 급증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547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0만7000명에 비해 16만9000명(3.19%)이나 증가했다.  4050 세대의 창업이 최근 급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경제적으로 자

2017.03.03 금 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나홀로족’ 잡아야 창업도 성공한다

‘나홀로족’ 잡아야 창업도 성공한다

‘혼족’, ‘나홀로족’ ‘편도족’ ‘솔로 이코노미족’….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나온 신조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가구는 2015년 기준으로 27.2%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2005년까지 주요 가구 유형에 속했던 4인 가구의 비중은 꾸준히 줄어들어 18.8%까지 추락했다.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증가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화 사회가 징행되면서 혼자 사는 노인 인구가 늘고 있고, 취업·결혼을 미루는 청년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에는 29.6%, 2035년에는 34.3%까지 1인 가구가 증가

2017.02.14 화 김성희 창업칼럼니스트

“원가 줄이고 서비스 팔아야 불황 이긴다”

“원가 줄이고 서비스 팔아야 불황 이긴다”

‘레드오션’이 된 외식 창업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 맛, 저렴한 가격, 푸짐한 양, 깨끗한 인테리어 등등. 누구나 알고 있는 요소다. 그런데 맛이 괜찮고,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다고 모두 대박이 될까. 성공 창업을 위해서는 외식업도 서비스를 팔아야 한다고 외치는 이들이 있다. 불경기에도 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점주들의 노하우를 들어본다.    “치킨 배달은 서비스업이죠”티바두마리치킨 행당점 최세일 사장  “치킨 배달은 서비스업종이에요. 고객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베풀어야 고객이 다시 찾아오죠.”

2017.02.01 수 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연말연시 속풀이 해장국 어떤게 좋을까

연말연시 속풀이 해장국 어떤게 좋을까

해장국은 술기운으로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해 먹는 국이다. 해장은 사실 숙취로 혼미해진 정신을 풀어준다는 ‘해정(解酊)’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해정 또한 숙취를 푼다는 의미가 있다. 해장국이란 이름이 본격 사용된 시기는 8.15 해방 이후부터다. 당시 인천을 출입했던 일본인과 서양인들이 먹고 남은 쇠고기의 내장이나 뼈 등을 이용해 국을 끓이면서 노동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는 설이 있다.   그렇다면 모든 음식이 해장국이 될 수 있을까. 기본은 맛이다. 머리도 아프고 속도 메스꺼운데, 음식을 섭취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해장국

2017.01.13 금 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불황 타개 위한 외식업계 몸부림

불황 타개 위한 외식업계 몸부림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화훼 도소매와 농축수산 도소매, 음식점업 등 소상공인 1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들이었다.  결과는 예상보다 심했다. 응답자의 70%가 법 시행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감소가 가장 컸다. 전체 응답자의 65.3%가 ‘법 시행 이후 매출 감소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전달 대비 매출 감소율은 39.7%에 달했다.  고객 수도 크게 감소했다. 응답자의 62.3%가 ‘법 시행 이후 고객이

2016.12.28 수 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10년 이상 살아남다... “초심 유지하는 게 창업 10년의 성공 비결”

10년 이상 살아남다... “초심 유지하는 게 창업 10년의 성공 비결”

대한민국 사람 중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는 얼마나 될까.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모두 2660만 명이다. 이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는다. 7월 기준으로 자영업자 수는 564만7000명을 기록했다. 6월보다 7000명 증가했다. ‘창업공화국’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수치다. 문제는 자영업자의 생존율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서울시가 2015년에 발표한 업종지도에 따르면, 소자본 창업 아이템의 대명사로 불리는 치킨집의 경우 창업 후 1년 생존율이 52.8%에 불과했다. 몇 년 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 가맹점

2016.09.09 금 김성희 창업 칼럼니스트

'응팔'의 다섯 친구들 창업 전선에 나서다

'응팔'의 다섯 친구들 창업 전선에 나서다

전 국민을 복고 열풍 속으로 몰아넣었던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이 막을 내렸다. <응팔>은 서울 쌍문동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역대 ‘응답하라’ 시리즈 중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다. <응팔>에 등장하는 다섯 소꿉친구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다. 2016년 그들은 40대 중반을 넘긴 중년층이 됐다.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다섯 친구가 만약 지금 창업 전선에 뛰어든다면, 어떤 사업 아이템이 자신의 성향에 잘 맞을지 분석해봤다

2016.01.28 목 김성희 | 창업 칼럼니스트

“음식 장사가 제일 쉽다고? 천만의 말씀”

“음식 장사가 제일 쉽다고? 천만의 말씀”

프랜차이즈 시장은 모방의 천국이다. 색다른 아이템이 시장에 나오면 늦어도 3~6개월 이내에 비슷한 콘셉트의 브랜드가 쏟아져 나온다. 그만큼 차별화가 쉽지 않다. 이런 외식 창업 시장에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있다. 김성동 띠아모코리아 대표(46)와 장치봉 맵꼬만명태 대표(42), 최광준 피자헤븐 대표(41)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30대 때 열정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40대에 창업 시장에서 신화를 써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20대  치밀하게 창업 준비 카

2015.11.11 수 김성희 | 창업 칼럼니스트

“소음인, 프리미엄 김밥집이 유리하다”

“소음인, 프리미엄 김밥집이 유리하다”

  흔히들 창업을 ‘복불복’에 비교한다. 그만큼 창업에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성공 창업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아이템 선정이다. 창업자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아이템을 선택했을 때 성공 창업을 이끌 수 있다. 이제마 선생은 1894년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을 통해 처음으로 사상의학 이론을 발표했다. 사람의 체질을 사상(四象), 즉 태양(太陽)·태음(太陰)·소양(少陽)·소음(少陰)으로 나누는 게 이 이론의 골자다. 사상의

2015.09.16 수 김성희 | 창업 칼럼니스트

1억2000만원 투자해 매달 350만원 번다

1억2000만원 투자해 매달 350만원 번다

23년간 건설업 외길을 걸어온 남성훈씨(48·가명). 그는 지난해 10월 서울 삼성동 인근에 33㎡(10평) 크기의 작은 김밥 전문점을 오픈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에 뛰어든 것이 아니다. 직장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니고 있다. 그런데 왜 창업을 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노후 대비’였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지만 훈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미지수다. 그렇다고 은행이나 주식에 돈을 묻어두자니 불안했다. 50대를 앞두고 노후를 위한 재테크로 창업을 선택한 것이다. 메르스 사

2015.07.22 수 김성희│창업컬럼니스트

劇中劇에 담긴 사랑의 불모성

劇中劇에 담긴 사랑의 불모성

 인간의 삶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 될 수 있다면, 그 삶을 예술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일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진정한 가치조차 이기적이고 출세지향적인 우리 시대의 거짓 가치에 짓눌릴 때, 불구의 모습으로 변질되어 이해관계만 좇는 저급한 것으로 추락하기 십상이다.  연극〈그 여자, 이순례〉(극단 오픈·김광림 작·연출)는 바로 우리 시대 사랑의 불모성을 그려내기 위해 ‘극중극’이라는 장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극중극을 통해 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사랑의 순수성을 생각하게 하며, 일생을 걸

1990.09.13 목 김성희 (연극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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