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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1등 감독 만들어준 선수들이 고맙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1등 감독 만들어준 선수들이 고맙다”

여자 프로배구에서 흥국생명의 시대가 열렸다. 흥국생명은 3월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겨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007~08 시즌 이후 9시즌 만에,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 가장 많은 우승 횟수다. 축포가 터지고 선수단이 펄쩍 뛰며 기뻐할 때, 박미희 감독(54)은 코트 한쪽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는 “선수들이 1등 감독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감정을 억누르느라 목소리가 떨렸다. 그는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은 것 같다”고 했다. 여성이라는

2017.03.18 토 김흥순 아시아경제 문화스포츠부 기자

미리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금빛 스타를 주목하다

미리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금빛 스타를 주목하다

2월15일 인천국제공항. 제8회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본진이 격전지인 일본 삿포로로 출국했다. 김상항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본진 41명은 출국에 앞서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이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건 1999년(강원·금메달 11개), 2003년(일본 아오모리·금메달 10개) 등 두 차례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동계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 13개를 획득했으나 개최국 카자흐스탄, 일본에 밀려 3위였다. 2015년에

2017.02.22 수 김흥순 아시아경제 문화스포츠부 기자

리우가 남긴 교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리우가 남긴 교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제 세계인의 이목은 평창에 집중할 것이다.”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64·독일)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2016년 8월10일 브라질 리우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있는 평창올림픽 홍보관에 30분 넘게 머물면서 전시관을 둘러보고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리우올림픽이 끝난 지 5개월이 지났다. 이제 평창이 세계인의 축제를 물려받는다. 내년 2월9일 개막하는 평창올림픽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리우에서 만난 외신기자들은 “한국은 동계올림픽을 성

2017.01.25 수 김흥순 아시아경제 문화스포츠부 기자

박정아, “상처 가득한 첫 올림픽, 아프지만 이겨내야죠”

박정아, “상처 가득한 첫 올림픽, 아프지만 이겨내야죠”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끝난 지 석 달.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박정아(24)에게 3개월은 큰 고통이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이었다”고 했다. 이 기간 자신과 혹독하게 싸웠다. 무너지지 않기 위해 훈련과 경기에 몰입했다. 배구 때문에 받은 큰 상처를 배구로 치유하기는 쉽지 않았다. 박정아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리우올림픽에 나갔다. 자신의 첫 올림픽. 설렘과 부담을 동시에 안고 출전한 무대는 악몽으로 끝났다. 대표팀이 8강에서 탈락하자 경기력이 부진했다는 이유로 그에게 비난이 쏠렸다. 경기가 끝나자 포털사이

2016.11.24 목 김흥순 아시아경제 문화스포츠부 기자

‘최악의 올림픽’에 한걸음 다가선 리우

‘최악의 올림픽’에 한걸음 다가선 리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올림픽 열기가 무르익고 있다. 8월7일(현지 시각) 메인프레스센터(MPC) 인근은 자정 무렵까지 올림픽 관중들로 북적였다. 주변은 오토바이 사이렌 소리로 요란했고, 나팔 소리와 응원가가 뒤섞여 새벽까지 불야성을 이뤘다.뜨거운 열기와 반대로 올림픽 진행 과정은 매끄럽지 못하다. 치안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늘 국제대회에는 부실한 공사와 미비한 시설, 낙후한 환경에 대한 지적이 뒤따른다. 하지만 리우는 달랐다. 올림픽 개최 문제를 두고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그것도 대회 심장부인 주경기장 인근 건물에 짧고

2016.08.16 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김흥순 아시아경제 문화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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