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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탄핵 원죄의 싹을 제도적으로 뽑아내야

[시론] 탄핵 원죄의 싹을 제도적으로 뽑아내야

세계인이 기억하는 대통령 탄핵은 2016년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 그리고 2017년 한국의 박근혜, 두 사람일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사 229년에서 세 사람(존슨·닉슨·클린턴)이 탄핵 절차를 밟았지만, 끝내 탄핵된 경우는 없었다(닉슨은 탄핵 선고 직전 하야로 물러났다). 대통령의 탄핵은 ‘백 년 만의 고독’보다 더 확률이 낮은 사건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13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절차에 이어 이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결국 탄핵으로 물러나게 된 것은 대단히 희귀한 케이스다. 부끄러운 세계 신기록이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

2017.03.19 일 김세형 매경 논설고문

젊은 영웅들의 ‘덩크슛’, 월드컵을 쏜다

젊은 영웅들의 ‘덩크슛’, 월드컵을 쏜다

한국 남자농구가 세계로 가는 문을 열었다. 1998년 그리스 세계대회 이후 16년 만의 쾌거다. 티켓 가격은 아시아 3위였지만, 그 가치는 침체된 남자농구의 붐을 일으킬 10년의 미래였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8월1일부터 1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3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차지해 이란(1위), 필리핀(2위)과 함께 상위 3개국에게 주어진 2014년 스페인 농구월드컵(전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따냈다. 애초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에 대해선 기대보다 불안감이 컸다. 정보

2013.08.21 수 서민교│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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