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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안희정 텃밭’서 ‘문재인 대세론’ 확인하나

[Today]‘안희정 텃밭’서 ‘문재인 대세론’ 확인하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서울신문 : 9만표 앞선 문재인…‘충청 50% 득표’에 결선 여부 달렸다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의 첫 관문인 호남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압승하면서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

2017.03.29 수 이석 기자

[Today] ‘노무현 모델’로 범보수 연대 추진하는 한국당

[Today] ‘노무현 모델’로 범보수 연대 추진하는 한국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세계일보 : 특검 ‘뇌물죄 프레임’ 그대로 수용한 檢 “특검 수사 결과를 상당히 고려했다.” 검찰 고위 관계자가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말입니다. 박

2017.03.28 화 이석 기자

김종인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 이상 ‘킹메이커’는 안 한다”

김종인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 이상 ‘킹메이커’는 안 한다”

‘문재인 대세론’이 5월9일 대선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 이번 대선을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현재까지는 낙관론이 우세하지만, 이를 무너뜨리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개헌’ ‘제3지대’ ‘빅텐트’. 모양새는 다르지만 모두 현재의 대선판을 뒤흔들어보려는 의도가 내포돼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공교롭게도 이런 움직임 가운데 공통분모로 거론되는 인물이 바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다. 그는 지난해 총선 전 문 전 대표의 요청으로 구원투수로 등판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연히 이번 대

2017.03.28 화 박혁진 기자

[Today] 슈퍼위크 시작…문재인 대항마는?

[Today] 슈퍼위크 시작…문재인 대항마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세계일보 : 안철수, 대선후보 사실상 확정 지난 주말 국민의당 순회경선이 시작됐습니다. 결과는 안철수 경선 후보의 압승이었습니다. 3월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제주 지역 경선과

2017.03.27 월 김경민 기자

 ‘유력 대선 주자’ 문재인의 5大 약점

‘유력 대선 주자’ 문재인의 5大 약점

2011년 5월24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의 한 사무실. 기자는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을 만났다. 강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자’. 2012년 8월2일 뇌종양으로 60세에 별세했다. 강 회장과 마주한 날은 노 전 대통령 서거 2주기(5월23일) 다음 날이었다. 전날 봉하마을 추모식에 참석한 후 귀경한 직후였다. 강 회장은 이날 노 전 대통령과의 일화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날 화제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포함됐다. 강 회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가 터졌을 때) 노 대통령은 많이 외로

2017.03.27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 기자

[Today] 박근혜 구속영장 처음 언급한 김수남 총장

[Today] 박근혜 구속영장 처음 언급한 김수남 총장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김수남 총장 “박근혜 구속영장, 수사 상황 따라 결정” 김수남 검찰총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김 총장은 23일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길 기

2017.03.23 목 이석 기자

‘3당 개헌 연대’ 대선판 흔드나

‘3당 개헌 연대’ 대선판 흔드나

5월 ‘장미 대선’을 앞두고 개헌을 고리로 한 ‘비(非)문재인 연대’가 시동을 걸고 대선판 흔들기에 나섰다. 대선판을 ‘개헌 대 호헌’ 구도로 재편해 대선 정국의 변수로 만들겠다는 포석으로 받아들여진다. 3월15일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교섭단체 3당은 5월9일 대통령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치르기로 합의했다. 3당은 늦어도 3월말까지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2·3·4당이 ‘개헌 연합군’을 결성해 불리한 대선판 뒤집기에 나선 모양새다. 대선과 개헌 투

2017.03.21 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안철수·손학규의 ‘불안한 동거’

안철수·손학규의 ‘불안한 동거’

국민의당 대권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간 경선룰 협상을 둘러싼 갈등의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양측은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한쪽이 경선 불참을 시사하는 배수진을 치는가 하면 캠프 실무진들이 전원 사퇴하는 등 극한 대립을 펼쳐왔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최근 손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제3지대’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접촉이 잦아지면서 향후 손 전 대표의 국민의당 이탈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안 전 대표와 손 전 대표는 2월22일부터 대리인단을 구성해 경선룰 협

2017.03.20 월 김현 뉴스1 기자

롯데 신동빈 ‘앓던 이’ 치료할까, 아예 빼버릴까

롯데 신동빈 ‘앓던 이’ 치료할까, 아예 빼버릴까

중국의 사드 보복은 롯데의 중국 사업 근간을 흔들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롯데 내부의 표정도 어둡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신동빈 회장이 ‘만년적자’로 골치 아픈 중국 사업을 접기에 사드가 좋은 핑곗거리가 돼 주고 있다는 시각이 그것이다. 롯데그룹과 중국의 인연은 23년 전인 199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기 중국 진출은 롯데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가 시작했다. 이어 2007년 롯데마트, 2008년 롯데백화점 등이 잇따라 진출했다. 현재는 24개 계열사에 120여 개 사업장, 2만6000여 명의 임직원을 두고

2017.03.15 수 김소연 머니투데이 기자

안희정 충남지사 “노무현이 민주주의 수준 높여서  헌정 유린한 대통령도 탄핵됐다”

안희정 충남지사 “노무현이 민주주의 수준 높여서 헌정 유린한 대통령도 탄핵됐다”

약 한 달 반 만에 다시 마주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안희정 충남지사는 달라져 있었다. 1월 중순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났던 그는 막 정치를 시작한 신인처럼 밝고 패기가 넘쳤다.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던 안 지사는 “30년 이상 함께한 동지들이 자신을 돕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악수할 때 눈을 마주 보며 웃는 그의 얼굴에서 여유도 느낄 수 있었다. 안 지사를 다시 만난 것은 3월3일 여의도 국회 앞에 자리 잡은 캠프 사무실에서였다. 이날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간 첫 토론회가 있던 날이다. 어렵게 인터뷰

2017.03.13 월 박혁진 기자

대통령 탄핵심판 정국 5大 포인트

대통령 탄핵심판 정국 5大 포인트

전인미답(前人未踏). 가보지 않은 길이 열렸다. 대통령 탄핵이다. 우리 역사상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하야(下野)한 경우는 여러 차례 있었다. 이승만·윤보선·최규하 전 대통령의 경우가 그랬다. 하지만 대통령이 탄핵당해 임기를 마치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탄핵 이후 정국은 안갯속이다. 럭비공과 같다. 어디로, 어떻게 튈지 예측이 어렵다.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더욱 그렇다. 헌법재판소는 3월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재판에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이었다. 헌재는 “최순실

2017.03.13 월 김지영 기자·소종섭 편집위원

이종걸 “문재인, 강해 보이지만  본선 경쟁력은 오히려 떨어진다”

이종걸 “문재인, 강해 보이지만 본선 경쟁력은 오히려 떨어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치러질 대통령선거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대선 주자를 배출했다. 바로 문재인 전 대표다. 문 전 대표는 지지율 면에서 독주하며 후발주자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2위와의  격차도 여유 있게 벌어져 있다. “정권교체는 기정사실”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다. 바로 ‘친문(親문재인)세력’ 혹은 ‘패권주의’로 규정된 친문계와 비문계 간 갈등이다. 당내 패권 문제로 2015년 12월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4·13 총선에서 호남을 국민의당

2017.03.08 수 유지만 기자, 정리=김은샘 인턴기자

‘스몰 텐트’가 ‘빅 텐트’로 커질까

‘스몰 텐트’가 ‘빅 텐트’로 커질까

비문(非문재인) 성향의 야권 세력이 추진해 온 제3지대 ‘스몰 텐트(small tent)’가 시동을 걸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중도에 낙마한 이후 동력을 상실했던 ‘빅 텐트(big tent)’파가 이를 계기로 세력 확장에 나설 태세다. 야권 세력이 바른정당 등 개혁적 보수 세력과 결합하는 빅 텐트가 ‘벚꽃 대선’판을 흔들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2월7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선언했다. 두 세력의 통합으로 스몰 텐트가 처음 현실화되면서 정계개편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손 의장은 “개혁

2017.02.14 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마냥 ‘꽃길’일 줄 알았나

마냥 ‘꽃길’일 줄 알았나

2월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레이스를 멈췄다. 그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제가 주도해 정치교체를 이루고 국가통합을 이루려 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는 결정을 했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12월2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임기 마지막 간담회를 열고 대선 출마를 시사한 지 44일 만이다. 가족들과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했던 반 전 총장의 ‘대선 항해’는 결국 막을 내렸다. 반 전 총장의 귀국 후 대선 행보를 되짚어봤다. 반 전 총장은 귀국 직후부터 여

2017.02.08 수 신수용 인턴기자

[한강로에서] 증오 부추겨선 안 된다

[한강로에서] 증오 부추겨선 안 된다

1년 전 정치판을 기억하시나요? 2016년 1월14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종인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셔왔습니다. 바로 직전 대선 때 적진 참모장이던 인물을 말입니다. 그리고 불과 2주일 뒤 비상대책위 대표로 옹립했습니다. 일반 당무에다가 공천권 등 전권을 부여한 것입니다.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른 제정 러시아 황제에 빗대 ‘차르(Czar)’라는 별명이 붙여진 김 대표는 기대에 부응, 다 쓰러져가는 당을 구해 냈습니다. 문 대표가 열쇠 꾸러미에 생사여탈권까지 헌상한 것은 원체 다급한 탓이었음은 물론입니다. 동업자(안철수)가 친문

2017.01.31 화 김현일 대기자

“윗선 밝힐 증거 확보”…선관위 ‘알바 동원’ 조사

“윗선 밝힐 증거 확보”…선관위 ‘알바 동원’ 조사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의원의 북콘서트에 탈북자 알바가 동원됐다는 시사저널의 단독보도(1월19일자 “[단독]대선 판에도 ‘탈북자 알바 동원’…제2의 어버이연합 사태” 참조)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공직선거법상 위반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에 착수했다. 선거 관련 행사에 돈을 주고 참석자를 모집했을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에 해당해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이자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지난 1월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자신

2017.01.30 월 조해수 기자

[대선 주자 톺아보기-①] 문재인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나만큼 준비되고 검증받은 후보 있나

[대선 주자 톺아보기-①] 문재인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나만큼 준비되고 검증받은 후보 있나",

시사저널은 이번 호부터 ‘대선 주자 톺아보기’를 시작합니다. 변수는 있지만 조기 대선이 현실화하는 흐름입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대선 주자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 필요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반면 시간은 짧습니다. 나라를 이끌 대통령 후보들을 심층 탐구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호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다음 호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순으로 진행합니다. 순서나 대상 인물, 구성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문재인)의 기세가 거침없다. 지지도가 30%를 넘겼다. 이 때

2017.01.25 수 소종섭 편집위원

[단독] 대선 판에도 ‘탈북자 알바’ 동원…

[단독] 대선 판에도 ‘탈북자 알바’ 동원…"제2의 어버이연합 사태"

대선 판에도 ‘탈북자 알바’가 등장했다. 장성민 전 의원이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북콘서트에 탈북자 알바가 대거 동원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 4월 시사저널의 ‘어버이연합 게이트’ 단독보도로 탈북자 알바가 보수집회에 ‘일당’을 받고 동원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런데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정치인의 행사에 같은 방식으로 알바가 동원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대가를 지급하고 선거와 관련된 행사에 참석할 사람을 모집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이기 때문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이자

2017.01.19 목 조유빈∙조해수∙안성모 기자

졸속 대선이 부실 대통령 불러온다

졸속 대선이 부실 대통령 불러온다

헌법재판소(이하)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결론을 조기에 내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헌재에서 3월 말 경에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게 대다수 헌법전문가들의 목소리였다. 그러나 최근 헌재의 행보를 보면 빠르면 2월 초나 늦어도 2월 말에는 결론이 날 수도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로 헌재는 주 2회로 숨가쁘게 진행하던 변론 일정에 특별기일까지 추가해 1월16일부터는 주3회로 변론기일을 늘렸다. 여기에 박한철 헌재 소장은 증인들이 또 안 나오면 강제구인 하겠다며 신속 심판 의지를

2017.01.14 토 박혁진 기자

선거 비용 자체 조달하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도 사상 최대

선거 비용 자체 조달하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도 사상 최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월20일(현지시간)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취임식 직전 미 중앙정보국(CIA)이 선거과정에서 러시아의 민주당 해킹 개입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선거 및 취임 과정에서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문제적’ 대통령의 취임식은 과연 어떻게 이뤄질까.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 현장을 미리 들여다봤다.  취임식 예산 2000억원 상회 예상 가장 궁금한 건 역시 돈이다. 선거비용도 자체 조달하는 ‘부자 대통

2017.01.09 월 김경민 기자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2012년 안철수와 2017년 반기문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2012년 안철수와 2017년 반기문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잠재적인 정계 인사로 부상한 시점은 정확히 2011년 9월2일이었다. 전날 오마이뉴스의 단독보도를 통해 안철수 당시 서울대 교수가 서울시장 출마 결심을 굳혔다는 기사가 나가면서 다음날 진행된 청춘콘서트 현장은 웬만한 연말 시상식을 능가할 정도로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들었다. 이른바 ‘안철수 현상’이 전국에 불기 시작한 계기였다. 그 후 2012년 1월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안철수 의원의 18대 대선 출마 여부를 새해 첫 이슈로 보도했다. 한동안 정계 입문, 대선 출마 등에 대해 정중동의 자세를 보

2017.01.03 화 권상집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19대 대선戰 회오리는  국민의당으로부터

19대 대선戰 회오리는 국민의당으로부터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아주 특이(特異)한 선거가 될 게다. 전례 없는, 전대미문의 요소들이 얽히고설켜 상상을 초월하는 희한한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기본적인 선거일마저 유동적이다. ‘대통령선거는 대통령 임기 만료 70일 전 이후 첫 수요일에 실시’하도록 법정화돼 있는데, 2017년이 시작된다 해도 예측 난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여부와 결정 시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현직 대통령과 여당 없이 치르는, 가히 혁명적 상황도 돌출 상황 빈발을 예고한다. 얼마 전까지의 여당은 두 동강 났고

2016.12.26 월 김현일 대기자

비박과 비문이 제3지대서 만나기 위한 조건

비박과 비문이 제3지대서 만나기 위한 조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2월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향후 정치권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간 대한민국 사회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던 ‘탄핵 정국’이 국회의 ‘탄핵안 가결’로 일단 매듭지어지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넘어간 만큼 정치권이 다음 스텝을 위한 모색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서다. 특히 조기 대선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탄핵안 표결 과정에서 드러난 새누리당 내 친박(친박근혜)·주류 측과 비박(비박근혜)·비주류 측 간 갈등이 분당으로 현실화될지 여부가 관심사다. 또 이번 기회에 제왕적 대통령제 등 권력구조를

2016.12.15 목 김현 뉴스1 기자

박근혜 탄핵안 ‘보수의 벽’ 넘을까

박근혜 탄핵안 ‘보수의 벽’ 넘을까

공은 이제 헌법재판소(헌재)로 넘어갔다. 헌재의 결론은 둘 중 하나다. 대통령의 파면 혹은 탄핵소추 기각을 결정하게 된다. 헌재는 국회에서 탄핵의결서를 제출받은 뒤 180일 이내에 탄핵 심판을 하게 된다. 선고 과정은 일반에 공개하게 돼 있다. 하지만 국가 안전보장 등의 이유를 들어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가시화되면서 탄핵 가부를 결정할 헌법재판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헌법재판관은 헌재소장을 포함해 9인으로 구성돼 있다. 탄핵 결정은 이들 9인 중 7인 이상 출석과 6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진다.

2016.12.13 화 조유빈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일생이 모두 다 ‘짜여진 각본’ 아닌가 싶다”

“박근혜 대통령의 일생이 모두 다 ‘짜여진 각본’ 아닌가 싶다”

1974년 8월9일,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하야했다. 미국 최대의 정치 스캔들이었던 ‘워터게이트 사건’이 터진 지 2년이 넘은 시점이었다. 탄핵 직전까지 몰린 닉슨은 결국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 닉슨이 물러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워터게이트 사건’ 자체가 아니었다. 인정을 하지 않고 거짓 해명을 일삼은 닉슨의 태도였다. 1973년 7월13일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한 알렉산더 버터필드 부보좌관이 “닉슨은 1971년부터 집무실에서 이뤄진 모든 대화를 비밀장치를 통해 녹음했으며, 워터게이트 사건의 은폐 공작에 관

2016.12.06 화 유지만 기자

김병준 총리 내정자, “대통령 2차 담화 후 서로 연락한 적 없다”

김병준 총리 내정자, “대통령 2차 담화 후 서로 연락한 적 없다”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사무실이 위치한 곳은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에 있는 금융감독원 연수원이다. 연수원을 등지고 오른쪽으론 율곡로가 위치해 있고, 왼쪽으론 청와대가 자리 잡고 있다. 매주 토요일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의 ‘최전방’ 율곡로. 그 외침에 귀를 막고 ‘두문불출’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벙커’ 청와대. 공교롭게 그 사이에 김 내정자의 사무실이 있다. 경찰 차벽으로 인해 국민들의 발걸음이 이곳까지 닿지 않지만, 대통령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민심’과 ‘아집’ 사이의 비무장지대라 할

2016.11.28 월 박혁진·구민주 기자

[Today] 텔레토비가 청와대 심기를 건드렸다

[Today] 텔레토비가 청와대 심기를 건드렸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박근혜 탄핵’ 초읽기…“늦어도 12월9일 표결” 탄핵 스케줄이 나왔습니다. 야당은 이르면 12월2일, 늦어도 9일에는 본회의 표결을 목표로 하는 ‘탄핵 스케줄’을 제시했습니다. 새누리당 비주류도 야당만큼 바빠졌습니다. 의원들은 연판장을 돌리면서

2016.11.25 금 김회권 기자

김종인, “하야는 안 할 테고, 탄핵으로 가야지”

김종인, “하야는 안 할 테고, 탄핵으로 가야지”

김종인(金鍾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근혜 게이트’ 정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하나다. 거국중립내각을 이끌 적임자라는 세간의 평판 때문이다. 경제전문가이면서 탁월한 정치 감각을 지녀서다. 당·정·청을 두루 섭렵한 경륜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일처리 등으로 미루어 난국 수습·돌파에 적임자라는 것이다. 야당 소속이지만 균형감 있는 안보관을 지녀 여권이 신뢰한다는 것도 큰 이유다. 그러나 그가 속한 민주당이 비토하기 때문에 총리가 되지 않으리란 역설적(逆說的) 관측이 압도적이다. 민주당 배후 실세인 문재인 전 대표로선 다루기 힘들

2016.11.21 월 김현일 대기자

반기문, ‘제3지대’ 중심축 되나

반기문, ‘제3지대’ 중심축 되나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이 10월20일 정계에 복귀하면서 ‘제3지대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 고문은 개헌을 통한 제3세력화에 불을 지폈다.손 고문은 기자회견에서 “87년 헌법체제가 만든 헌법공화국은 그 명운을 다했다”면서 “이제 7공화국을 열어야 한다”고 개헌의 필요성을 밝혔다. 그러면서 “성장엔진이 꺼진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 고통스럽더라도 경제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때, 더 늦기 전에 대한민국은 정치와 경제를 완전히 새롭게 바꿔야 한다”며 제3지대론을 띄웠다.손 고문은 10월30일 자신의

2016.11.02 수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원로 8인’ 박 대통령 만나 ‘중립내각 구성’ 요청

‘원로 8인’ 박 대통령 만나 ‘중립내각 구성’ 요청

박근혜 대통령은 10월29일 오후 김수한․박관용․박희태 전 국회의장 등 새누리당 원로 8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최순실 게이트’에서 비롯한 난국 타개 방안을 청취했다. 이날 당 원로들은 박 대통령에게 조속한 시일 내에 진솔한 대국민 사과, 대대적 인사쇄신과 책임총리 임명 및 중립내각 구성, 새누리당 탈당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그러나 거국중립내각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 다수였다. 대통령이 대국민 발표를 할 때 “대통령 자신도 필요하다면 수사를 받겠다”는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과 관련해서도 의견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

2016.10.29 토 안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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