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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광화문서 ‘충무로’로 옮겨붙나

촛불, 광화문서 ‘충무로’로 옮겨붙나

대한민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태는 영화계도 뒤흔들었다. 특검 수사 결과 청와대가 지시한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의 존재가 밝혀졌고, 이 리스트에 오른 개인과 단체는 합당한 이유 없이 지원이 배제되고 직위가 해제되는 등 불이익을 받아야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3월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그늘이 드리워졌던 영화계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때마침 대선 정국과 맞물리면서 영화계의 움직임을 정치권에서도 민감하게 주시하는 양상이다.  문체부, 예술의 자유 침해 금지 등 발의키로 부산국제영

2017.03.25 토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Today] 단 두 문장으로 마무리한 박근혜의 포토라인 메시지

[Today] 단 두 문장으로 마무리한 박근혜의 포토라인 메시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9시13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의 문이 열렸습니다. 검은색 고급 세단이 집 안에서 나오더니 앞뒤를 왔다갔다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2분 뒤, 박 전 대통령이 사저에서 나와 차량에 올랐습니다

2017.03.21 화 김회권 기자

‘발등에 불 떨어진’ 검찰의 창(槍) ‘전면 부인’ 박근혜 방패 뚫을까

‘발등에 불 떨어진’ 검찰의 창(槍) ‘전면 부인’ 박근혜 방패 뚫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과 검찰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밀리는 쪽은 벼랑 아래로 떨어진다. 박 전 대통령은 자연인 신분으로 ‘구속 수사’라는 치욕을 당할 수 있다. 검찰은 차기 정권에서 ‘검찰 개혁’이라는 수술대에 올라야 한다. 검찰에서는 최정예 칼잡이들이, 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동고동락한 호위무사들이 나선다. 주변 환경은 녹록지 않다. 대선이라는 태풍이 눈앞에서 불고 있다. 정치적 외풍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벌써부터 수사 시점에 대한 갑론을박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1600여만 촛불로 민주주의의 새 장을 열었던 국민들의 시선은

2017.03.20 월 조해수 기자

도종환 “아직 공개 못한 김기춘 블랙리스트 문건 더 있다”

도종환 “아직 공개 못한 김기춘 블랙리스트 문건 더 있다”

1월9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7차 청문회.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입에서 마침내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인정하는 대답이 나왔다. 조 전 장관은 국조특위 위원들의 계속된 질의에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는 그런 명단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고 답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결국 조 전 장관을 포함해 지난 박근혜 정권의 실세로 군림했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구속하는 결정적 계기

2017.03.16 목 김경민 기자

서정갑 “결정 난 이상 받아들여야”

서정갑 “결정 난 이상 받아들여야”

탄핵 반대 집회에서 2명이 사망하는 등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헌재의 판결이 있기 전에는 찬반이 엇갈릴 수 있지만 결정이 난 이상 받아들여야 한다. 재심을 청구할 수 있겠지만 번복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국가 안보 상황도 좋지 않은데 민주의식을 회복해 통합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를 어떻게 보나. “최순실은 동정의 여지가 없다. 대통령이 그 정도로 신뢰했으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대통령을 보좌해야지 절대 용서가 안 된다. 친박 실세 등 책임 있는 분들 역시 책임을 져야 한다.” 대표적

2017.03.10 금 조해수 기자​

[Today] 그렇게 긴장됐나?…헤어롤 달고 출근한 이정미 헌재소장

[Today] 그렇게 긴장됐나?…헤어롤 달고 출근한 이정미 헌재소장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뉴스1 : 朴대통령 ‘운명의 날’ 밝았다 박근혜 대통령 본인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헌법재판소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엽니다.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탄핵

2017.03.10 금 이석 기자

[Today] ‘공모자’ 대통령, 운명의 날 다가온다

[Today] ‘공모자’ 대통령, 운명의 날 다가온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중앙일보 : ‘피고인 최순실은 대통령과 공모’ 특검, 수사 보고서에 13번 반복 어제였죠. 3월6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그간의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총 101쪽에 달하는 수사결과 보고서에서 ‘피고인 최순실은 대통령과 공모해’라는 표현을 총 13차례 사용했죠.

2017.03.07 화 김경민 기자

특검이 명시한 대통령의 3가지 혐의

특검이 명시한 대통령의 3가지 혐의

3월6일 오후2시 서울 강남 특검 사무실에서 박영수 특별검사가 기자들 앞에 섰다. 지난달 28일 종료된 70일 간의 특검 수사결과를 발표였다. 약 15분 간 이어진 이 자리에서 박영수 특검은 수사 종료에 대한 소회와 함께 주요사건 수사결과와 의혹사항 수사결과, 검찰이관사건에 대해 밝혔다.  박영수 특검은 수사결과 보고가 며칠 늦어진 점에 대해 “특검은 이재용·최순실에 대한 기소 절차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이관해야 하는 업무량이 과다해 수사 만료일에 맞춰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오늘 발표에 따르면 특검은

2017.03.06 월 김경민 기자

박영수 특검 바통 넘겨받은 '2기 특수본'의 과제

박영수 특검 바통 넘겨받은 '2기 특수본'의 과제

박근혜 정권의 ‘국정 농단’ 게이트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월28일 석 달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박영수 특별검사를 임명한 지난해 11월30일부터 따지면 90여 일, 특검이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수사를 시작한 12월21일부터 따지면 70일 만의 수사 마무리다. 지난해 10월31일, 전날 극비리에 귀국한 최순실씨에 대한 검찰의 피의자 신분 조사가 시작되면서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검찰 특수본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11월29일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2017.03.06 월 김경민 기자

[Today] 유엔인권위까지 넘어간 '최순실 게이트'

[Today] 유엔인권위까지 넘어간 '최순실 게이트'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더팩트 : "인권 침해 당했다"…최순실, 유엔인권위 '청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이유를 내세워 검찰과 법원을 상대로 유엔인권이사회(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에 시정을 위한

2017.03.02 목 이석 기자

[Today] 특검 조사 응하겠다더니…대면조사 외면한 박 대통령

[Today] 특검 조사 응하겠다더니…대면조사 외면한 박 대통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연합뉴스 : 특검 “수사 결과 발표는 다음달 2일 유력”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수사 결과를 다음 달 2일께 발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수사 기간 마지막 날인 이날 아침 출근길에 기자

2017.02.28 화 이석 기자

최종변론서 기존입장만 반복한 박 대통령

최종변론서 기존입장만 반복한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최종변론이 2월27일 오후 8시30분을 조금 넘긴 시간 끝났다. 이날 오후2시부터 시작된 최종변론은 총 6시간 30분에 가까운 시간 끝에 종료됐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변론을 위해 수고한 대통령과 국회 양측 대리인단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모든 변론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헌재 앞은 하루 종일 탄핵지지자들과 ‘탄핵기각’을 주장하는 박 대통령 지지자들, 이들의 충돌을 막으려는 경찰 인원으로 북적댔다.  헌재는 내일(28일)부터 재판관 의결 조율을 위한 평의절차를 약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2017.02.27 월 김경민 기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펼쳐지는 《스노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펼쳐지는 《스노든》

얼마 전 우리는 당황스러운 뉴스를 접했다. 기사의 제목은 이랬다. ‘Russia Considers Returning Snowden to U.S. to ‘Curry Favor’ With Trump. (러시아가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려고 스노든의 미국 인도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NBC방송이 2월10일(현지 시각) 미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한 보도였다. 제목에 언급된 스노든은 바로 에드워드 스노든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내부고발자’다. 전직 미 국가안보국(NSA)·중앙정보국(CIA) 정보분석원 출신인

2017.02.26 일 나원정 매거진M 기자

[Today] 서울구치소 찾느라 분주한 삼성 수뇌부들

[Today] 서울구치소 찾느라 분주한 삼성 수뇌부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서울신문 : 삼성 측 “법리 다툼 여지” 보석 청구 검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를 앞두고 삼성 측이 대응 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판사 출신의 성열우(58·사법연수원 18기) 삼성 미래전략실 법무팀장은 20~21일 연이틀 서울구치소를 찾아 이 부회

2017.02.23 목 이석 기자

[Today] 이정미 헌재 권한대행 퇴임까지 시간을 벌어라?

[Today] 이정미 헌재 권한대행 퇴임까지 시간을 벌어라?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단독] 특검, 우병우 ‘국정농단 방조’ 판단…소환 하루 만에 초강수 특검은 지난 2월18일 피의자로 출석한 우 전 수석을 19일 새벽까지 19시간에 걸쳐 조사하고, 19일 오후 우 전 수석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은 독일·덴마크 등 유

2017.02.20 월 김회권 기자

[인터뷰] '문화계 큰 손' 이정환 기업銀 문화콘텐츠부장

[인터뷰] '문화계 큰 손' 이정환 기업銀 문화콘텐츠부장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2년 국내 은행 최초로 문화콘텐츠에 투자하는 부서를 신설했다. 당시 조준희 전 행장은 "대한민국 금융기관 가운데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며 "기업은행의 행보가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후 5년간 문화콘텐츠금융부(문콘부)​는 다양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에 직·간접 투자를 해왔다. 투자 콘텐츠 대부분이 흥행을 보이며, 손이 닿으면 모두 황금으로 변한다는 의미인 '마이다스의 손'이라는 별칭도 얻었다. 투

2017.02.16 목 장가희 기자

“박근혜 정권에 협조해야 대학 총장 되나”

“박근혜 정권에 협조해야 대학 총장 되나”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끊임없이 되뇌었다.”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방통대) 교수는 총장 취임식이 열리기로 한 당일인 2014년 9월29일 오전, 교육부로부터 갑자기 임명 거부 공문을 받았다. 부총장 등 조직발표를 마치고 총장실로 자리를 옮기려던 차였다. 청천벽력 같은 통보였다. 하지만 교육부는 거부 사유를 끝내 말해 주지 않았다. 이후 교육부에서 “정치적 성향이 강해 총장으로서 자질이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떨어뜨렸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류 교수는 2월8일 기자와 만나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수긍할 수 있

2017.02.13 월 구민주 기자

할리우드 스타들, 한국이었다면 모두 다 ‘블랙리스트’감!

할리우드 스타들, 한국이었다면 모두 다 ‘블랙리스트’감!

미국 제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당선 이전부터 여러 구설에 오르내렸던 인물답게 그의 정책을 둘러싸고 연일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 역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할리우드는 ‘반(反)트럼프’를 넘어 트럼프와의 전쟁을 선포한 분위기다.  할리우드, ‘트럼프와의 전쟁’ 선포 분위기 1월29일(현지 시각) 열린 제23회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은 성토대회를 방불케 했다.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의 바로미터이자 북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이

2017.02.11 토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Today] 주말 ‘촛불’과 ‘태극기’의 대충돌 예고

[Today] 주말 ‘촛불’과 ‘태극기’의 대충돌 예고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이데일리 : ‘촛불’ vs ‘태극기’ 주말 도심 세대결…정치권도 ‘총동원령’ 박근혜 대통령 조기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와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가 주말 서울 도심에서 세 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10일부터 1박 2일 간

2017.02.10 금 이석 기자

 [Today] 최순실이 태도 바꿔 특검 자진출석한 이유

[Today] 최순실이 태도 바꿔 특검 자진출석한 이유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연합뉴스 : 특검 오늘 최순실씨 뇌물죄 첫 조사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씨는 그 동안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에 비협조로 일관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 특검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특검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1일 각각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2017.02.09 목 이석 기자

[Today] 삼성 합병 청와대 외압 일지 있다

[Today] 삼성 합병 청와대 외압 일지 있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 : 특검, 공정위 압수수색 때 ‘청와대 외압일지’ 확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가 2015년 말 공정거래위원회에 외압을 행사한 정황을 특검이 파악했습니다. 당시 공정위가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뒤 신규 순환출자가 발생했는지

2017.02.07 화 이석 기자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보수단체 자금지원 관여했다”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보수단체 자금지원 관여했다”

특검이 청와대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등 친정부 성향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요청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재직 시절 이들 단체에 자금지원을 독려한 정황도 드러났다. 청와대 비서실장이 직접 직권을 남용해 보수단체 지원에 관여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에 따라 김 전 실장의 후임인 이병기 전 비서실장의 역할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시사저널은 2016년 5월 ‘[단독] “이병기 비서실장 국정원장 시절, 보수단체에 ‘창구 단일화’ 요청”’ 기사를 통해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

2017.02.06 월 조유빈·안성모·조해수 기자

[Today] 변칙 작전으로 ‘청와대 상륙’ 나선 특검

[Today] 변칙 작전으로 ‘청와대 상륙’ 나선 특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연합뉴스 : 특검-청와대, 연풍문 대치…靑 “보안시설 압수수색 불허”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청와대 압수수색에 전격 나섰지만, 청와대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특검은 청와대에 미리 통보한대로 이날 오전 10시께 특검보

2017.02.03 금 이석 기자

[Today] 청와대 Vs 특검 힘겨루기 승자는?

[Today] 청와대 Vs 특검 힘겨루기 승자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국민일보 : 특검 “靑 6곳 압수수색” VS 靑 “안돼… 3곳만 가능”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 측에 경내 6곳을 지정해 압수수색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경내 압수수색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조율 과정에서도

2017.02.02 목 이석 기자

 [Today] 반나절 만에 말 뒤집은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

[Today] 반나절 만에 말 뒤집은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  조선일보 : 유재경 “최순실이 미얀마 대사로 추천” 특검팀은 1월31일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를 소환조사했습니다. 삼성전기 전무 출신인 유 대사는 이날 오전 특검에 출두하면서 취재진에게 “최씨가 저를 면접해서 대사로 추천했다는 기사를 봤다. 최씨가 저를 추천했

2017.02.01 수 이석 기자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너 죽고 나 살자!”…국정농단 세력의 민낯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너 죽고 나 살자!”…국정농단 세력의 민낯

박근혜 대통령은 배신을 가장 증오했다.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아 있을 때 자신에게 머리를 조아렸던 사람들이 하나 둘 등을 돌리면서 그녀는 사람이 얼마나 쉽게 배신을 하는지 실감했다는 이야기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그 결과, 박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이후 가장 많이 강조하고 가장 많이 언급한 키워드가 바로 ‘원칙’과 ‘신뢰’였다. 그런데 한때 박 대통령과 가장 가까웠던 이들은 지금 각자도생(各自圖生)하기 위해 자신의 최측근 또는 자신이 직접 모셔왔던 리더를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이른바 ‘죄수의 딜레마’ 현상

2017.02.01 수 권상집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주동자 구속에도 '다이빙벨' 후폭풍은 현재진행형

주동자 구속에도 '다이빙벨' 후폭풍은 현재진행형

현 정권 핵심실세로 꼽혔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한 혐의로 1월21일 구속됐다. 특검은 두 사람의 혐의에 대해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중대 범죄’로 규정했다. 23일 문체부는 “문화예술 지원의 공정성 문제를 야기한 데 대해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블랙리스트 작성 뿐만 아니라 문화계 각종 현안들을 정권의 입맛에 맞게 좌지우지했다. 대표적인 것이 2014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다이빙벨> 상영

2017.01.27 금 구민주 기자

[Today] “대통령님, 그래도 정규재TV는 아니잖아요”

[Today] “대통령님, 그래도 정규재TV는 아니잖아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대통령 끌어내리려 만든 거짓말…오래전부터 기획된 느낌이 든다” 어제 가장 핫한 이슈는 박근혜 대통령의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넷 방송 <정규재TV>와의 인터뷰라는, 파격적인 방법을 택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반론과 재반론

2017.01.26 목 김회권 기자

“평창올림픽 ‘최순실 쓰나미’에  휩쓸려버렸다”

“평창올림픽 ‘최순실 쓰나미’에 휩쓸려버렸다”

최문순 강원지사의 자의 반 타의 반 별명은 ‘문순씨’다. 과거 국회의원 시절부터 두 차례 도지사를 지내는 동안에도 여전히 그렇게 불리길 바란다. 지위 고하,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을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겠다는 의지였다. 대여섯 살 꼬맹이가 “문순씨”라고 불러도 소탈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그였다. 1월18일 강원도청에서 기자와 만난 최 지사는 정치가에서 행정가로 변신한 뒤에도 역시나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하지만 행정가로서 도지사 재선에 성공한 그는 최근 가장 큰 숙제에 직면해 있다. 입술

2017.01.25 수 강원 춘천=이민우 기자

[Today] 반기문 동생의 계속된 형을 향한 태클

[Today] 반기문 동생의 계속된 형을 향한 태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신문 : [단독] 반기문 조카 10여년 병역기피 ‘지명수배’ 드러나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지만, 이들이 한국으로 불러낸 반기문 이야기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한겨레신문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39)씨가 장기간 병역기피자로 지명수배돼 있는

2017.01.24 화 김회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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