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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이정미 前 헌법재판관 Vs 이승철 前 전경련 부회장

[Up&Down] 이정미 前 헌법재판관 Vs 이승철 前 전경련 부회장

UP박수 받으며 떠난 이정미 前 헌법재판관 3월13일 헌법재판소에는 꽃바구니가 속속 도착했다. 이날 퇴임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게 시민들이 “감사하다”며 보낸 선물이었다. 이 소장대행은 1월말 퇴임한 박한철 전 헌재소장의 뒤를 이어 탄핵심판 심리를 이끌었고, 3월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낭독했다. 이 소장대행은 퇴임사에서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는 말을 남겼다.    DOWN특혜 논란 휩싸인 이승철 前 전경련 부회장

2017.03.20 월 박준용 기자

“강남 후미진 곳의 허름한 비인기 빌딩을 노려라”

“강남 후미진 곳의 허름한 비인기 빌딩을 노려라”

‘빌딩 박사’ 박종복 미소부동산연구센터 원장은 요즘 지상파·종편·케이블TV를 넘나들며 그야말로 종횡무진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가다. KBS 《여유만만》,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BN 《황금알》, JTBC 《썰전》 등에서 그는 유명 연예인들과 패널을 이뤄 복잡한 부동산 투자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줬다. 그는 부동산이 풍파를 이겨내는 힘에 있어서 다른 투자 자산과 비교해 강하다는 의미에서 “부동산은 잡초와 같다”고 말한다. 실제로 부동산은 상품의 특성상 주식·채권·펀드에 비해 변동 폭이 작다. 중소형 빌딩, 그중에서도 강남 빌딩

2017.03.02 목 송창섭 기자

해도 해도 너무한 GS家 3·4세 일감 몰아주기

해도 해도 너무한 GS家 3·4세 일감 몰아주기

담배 유통업체인 옥산유통은 GS그룹 3·4세들의 ‘캐시카우’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05년 GS그룹 계열사에 편입됐다. 미국 담배회사인 필립모리스로부터 독점으로 담배를 수입해 GS리테일 산하 편의점 GS25 등에 판매하고 있다.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23억원과 53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은 35%에 이른다. 자산 역시 1400억원대로 그룹에 편입된 2005년과 비교해 7배가량 증가했다. 옥산유통은 이렇게 벌어들인 돈을 대부분 배당

2017.02.17 금 이석 기자

개인사업자가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어떻게 포함됐나

개인사업자가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어떻게 포함됐나

비선실세 국정 농단 사태의 주범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해외 순방에 나서는 경제사절단 선정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지난해 7월 몽골 방문을 두고도 최씨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피부미용 및 성형외과 시술 등에 사용하는 의료용 실을 납품하는 A사가 몽골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것이다. A사는 법인 등록이 안 된 개인사업자이며, 신생 업체로 별다른 실적도 없었다. 이는 ‘비선진료’ 핵심인물인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가 운영하는 의료용 실 생산업체 와이제이콥스가 경제사절단에 수차례 포함된 것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2017.02.14 화 안성모·조해수 기자

GS그룹 오너 일가가 지주회사 지분 매입 나선 이유

GS그룹 오너 일가가 지주회사 지분 매입 나선 이유

재계 서열 7위 GS그룹의 지배구조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말부터 오너 3․4세들이 경쟁적으로 지주회사인 (주)GS의 지분 매입이나 매도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지주회사의 최대주주가 허창수 GS그룹 회장에서 허용수 GS EPS 대표로 바뀌었다. 재계에서는 그 동안 수면 아래 잠자고 있던 GS그룹의 승계 시나리오가 가동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GS그룹은 2004년 LG그룹에서 분리됐다. 이후 12년여 동안 허창수 회장이 그룹을 이끌어왔다. 지분 구조 역시 큰 변화가 없었다. 오너 일가가 GS의 지분을 고루 보유

2017.02.08 수 이석 기자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너 죽고 나 살자!”…국정농단 세력의 민낯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너 죽고 나 살자!”…국정농단 세력의 민낯

박근혜 대통령은 배신을 가장 증오했다.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아 있을 때 자신에게 머리를 조아렸던 사람들이 하나 둘 등을 돌리면서 그녀는 사람이 얼마나 쉽게 배신을 하는지 실감했다는 이야기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그 결과, 박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이후 가장 많이 강조하고 가장 많이 언급한 키워드가 바로 ‘원칙’과 ‘신뢰’였다. 그런데 한때 박 대통령과 가장 가까웠던 이들은 지금 각자도생(各自圖生)하기 위해 자신의 최측근 또는 자신이 직접 모셔왔던 리더를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이른바 ‘죄수의 딜레마’ 현상

2017.02.01 수 권상집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Today] 반기문 동생의 계속된 형을 향한 태클

[Today] 반기문 동생의 계속된 형을 향한 태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신문 : [단독] 반기문 조카 10여년 병역기피 ‘지명수배’ 드러나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지만, 이들이 한국으로 불러낸 반기문 이야기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한겨레신문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39)씨가 장기간 병역기피자로 지명수배돼 있는

2017.01.24 화 김회권 기자

[Today] 조윤선 “김기춘이 시켜 블랙리스트 작성”

[Today] 조윤선 “김기춘이 시켜 블랙리스트 작성”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조윤선의 자백…“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시켰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무수석 시절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시에 따라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블랙리스트를 전혀 본 적이 없다”며 모

2017.01.20 금 이석 기자

 [Today] ‘영장 재청구냐, 플랜 B냐’…기로에선 특검

[Today] ‘영장 재청구냐, 플랜 B냐’…기로에선 특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연합뉴스 : 기로에 선 특검…‘이재용 영장 재청구냐, 플랜B냐’ 고심 거듭430억원대 뇌물공여와 횡령·위증 등 혐의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이 19일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셈법도 복잡해졌습니다. 특검은 일단 이 부회장

2017.01.19 목 이석 기자

[Today]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특혜 수사 급물살

[Today]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특혜 수사 급물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단독]“문형표, 삼성합병 찬성 보고서 지시” 지난해 7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관련해 당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60)이 어떻게 해서든 국민연금이 합병 찬성 의견을 내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의 보고서 작성을 복지부 간부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확

2016.12.29 목 이석 기자

 [Today] 아이들이 물에 잠길 때 머리 올린 대통령

[Today] 아이들이 물에 잠길 때 머리 올린 대통령

한겨레신문 : [단독] 박 대통령, 세월호 가라앉을때 ‘올림머리’ 하느라 90분 날렸다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문이 풀리기 시작하는 걸까요. 한겨레가 7시간의 행적에 관해 답을 하나 내놨습니다. 한겨레는 “세월호가 가라앉던 2014년 4월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승객 구조 대책을 마련하는 대신 강남의 유명 미용사를 청와대로 불러 ‘올림머리’를 하는 데 90분 이상을 허비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의문의 7시간 가운데 1시간30분은 밝혀진 셈이나, 나머지 5시간30분 동안은 무엇을 했는지 여

2016.12.07 수 김회권 기자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 3인 인터뷰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 3인 인터뷰 "대통령 증인 채택? 野 ‘찬성’ vs 與 ‘반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다양하다. 검찰이 밝혀내지 못하는 국민적 의혹을 국회가 드러내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반면, 정치공방과 수박 겉핥기식 조사로 인해 과거 국정조사처럼 하나 마나 한  ‘쇼’가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일단 증인 채택 규모나 일정을 보면 역대 국정조사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야 합의로 채택된 증인 명단을 보면 국정 농단 사건의 주역 최순실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2016.11.28 월 박혁진 기자

[단독]“창조경제 참여” 대통령 발언에 대기업들 집합

[단독]“창조경제 참여” 대통령 발언에 대기업들 집합

박근혜 정부가 기업인들을 압박해 창조개혁혁신센터 설립을 독려했다는 정황 증거가 담긴 미래창조과학부 공문이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당초 정부는 정부 개입 없이 대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창조개혁혁신센터를 만들었다고 주장해 왔다. 미래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센터 참여를 독려한 지 이틀 만에 대기업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조찬 간담회를 열어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기업 참여를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시사저널e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참여기업인 조찬간담회’ 라는 제목의 미래부 공문을 입수했다. 9월 4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2016.11.21 월 엄민우 기자

'기업 삥뜯기'로 변질된 박근혜표 '규제 기요틴'

'기업 삥뜯기'로 변질된 박근혜표 '규제 기요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정부의 강압적 행태가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표면적으로 친재벌 정책을 구사하며 실질적으론 기업 돈 갈취에 조직적으로 나섰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한 야당 의원은 이를 "기업 삥뜯기"라고 원색적 용어를 동원해 맹비난하기도 했다.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은 2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중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모금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그는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에게 대기업들로부터의 출연금 모금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6.11.02 수 한광범 기자

최순실게이트 파문 확산에 기업들 당혹

최순실게이트 파문 확산에 기업들 당혹

최순실 게이트 파문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돈을 낸 기업들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섣부르게 입장을 표명할 경우 더욱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란 지적이다.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한 강제 모금 의혹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며 최순실씨의 비선 실세 파문으로 확대됐다. 최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던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통해 최씨와의 관계를 일정 부분 인정했다. 최씨가 비선에서 활동하며 국정을 좌지우지했다는 점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번 파문으로 박 대

2016.10.28 금 한광범 기자

"전경련 자체 개혁 불가능" 지적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창구 역할 등 정경유착 논란 중심에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대한 해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정치권의 거센 압력 속에 전경련은 자체 개혁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자체 개혁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관측된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17일 전경련 해산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심 대표는 발의안 제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전경련은 구시대 표상이자 유물로 전락했다"며 "기업 혁신과 발전을 위해서도 전경련 해산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경련은 이미 순수한

2016.10.17 월 한광범 기자

전경련, 재벌 이익단체 넘어 정경유착 끝판왕까지

전경련, 재벌 이익단체 넘어 정경유착 끝판왕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961년 1월 만들어진 한국경제협의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한국경제협의회는 일본 게이단렌(經團聯·일본경제단체연합회 약칭)을 모델로 삼았다. 발족 당시 ‘(재계) 공동의 힘으로 정치와 관권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다시는 부정축재의 온상이 되는 일이 없도록 자주 역량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린 4·19혁명 분위기에 맞춘 재계의 움직임이었다. 초대 회장은 삼양그룹 창업주이자 인촌 김성수의 동생인 김연수였다.  군사정권 ‘입맛’ 맞춰 탄생 같은 해 5·16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군

2016.10.11 화 한광범 시사저널e. 기자

미르‧K스포츠재단 해산 발표에 야

미르‧K스포츠재단 해산 발표에 야 "재단 세탁”

재단설립에서 모금‧허가 과정까지 각종 의혹에 휩싸인 미르‧K스포츠재단이 돌연 사라지게 됐다. 전경련은 두 재단 간 유사성으로 인해 비효율이 나타난 점을 해산의 주된 이유로 내세웠다. 하지만 두 재단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피해가기로 일관했다. 야당은 금융계좌 변경 등 재단 세탁 움직임이라며 날을 세웠다.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미르와 K스포츠재단을 해산하고 문화와 체육 사업을 아우르는 문화체육재단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미르‧K스포츠재단 해산에 관해 전경련이 내건 명분은 경영효율성‧사업

2016.09.30 금 고재석 기자

“미르재단은 권력에 기댄 문화재단으로 볼 수밖에 없다”

“미르재단은 권력에 기댄 문화재단으로 볼 수밖에 없다”

“한류 확산시키겠다고 기업들 돈 끌어모으면서 막상 조직 내부에 한류 전문가는 없다.” 재단법인 미르가 출범할 때부터 조직 구성이나 기금 모금 방식에 대해 문화산업계 인사들은 의구심을 가졌다. 미르재단은 신한류(新韓流)를 내세워 재단을 설립하고 대기업으로부터 출연금 486억원을 거둬들였다. 시작이 석연치 않아서인지 결국 미르재단은 탈이 났다. 미르재단 의혹은 K스포츠재단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할 조짐이다. 문화산업 관계자들은 미르재단이 관제 한류의 낯 뜨거운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말한다.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도

2016.09.27 화 고재석 시사저널e. 기자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탈북단체장 폭행 혐의로 유죄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탈북단체장 폭행 혐의로 유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우회 자금지원과 청와대의 지시를 받고 관제데모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탈북자단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도 유죄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헌숙)는 9월8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추 사무총장과 어버이연합 청년단장 윤아무개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추 사무총장과 윤 단장은 지난 2014년 10월13일 탈북자단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엄아무개씨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혔다. 당시 경기

2016.09.10 토 조해수 기자

[단독]

[단독] "어버이연합은 박 대통령 사랑하는 단체...청문회는 좌파들의 전략"

어버이연합이 활동 재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본지의 단독 보도( →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알바 1200명 동원 확인’ 기사)로 촉발된 이른바 ‘어버이연합 게이트’로 사실상 활동 중단 상태였던 어버이연합은 최근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며 거리투쟁에 복귀하기 위한 재정비에 나섰다. 이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을 시작했고, 시국 안보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8월말부터 거리집회도 재개할 방침이다.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이달 말부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지지하는 활동을 시작할 것”

2016.08.15 월 조해수·조유빈 기자

졸업사진으로 인정받은 의정부고만의 ‘표현의 자유’

졸업사진으로 인정받은 의정부고만의 ‘표현의 자유’

매년 이때쯤이면 졸업사진 촬영만으로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는 학교가 있다. 바로 의정부고등학교다. 오늘이 바로 의정부고가 졸업앨범 촬영을 하는 날. 온갖 해괴하고 기발한 분장,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무장한 채 이들은 비장하게 졸업사진을 찍었다.

2016.07.09 토 조유빈 기자

전경련 소상공인 해외진출 돕는다

전경련 소상공인 해외진출 돕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경련회관에서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철 협력센터 이사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협력센터는 향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경련 경영자문단의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해외진출 활성화 교육과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이승철 협력센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소상공인

2016.05.02 월 유재철 기자

전경련, 전략적 침묵 계속

전경련, 전략적 침묵 계속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 사진=뉴스1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어버이연합 지원 의혹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어버이연합 지원 의혹은 청와대·국정원 연루설까지 커지고 있다. 전경련이 어버이연합에 4억원을 지원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당초 1억2000만원 지원 건만 알려졌다.  검찰은 25일 이번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야3당은 국회 국정조사 추진을 천명했다. 어버이연합과 청와대 연

2016.04.27 수 한광범 기자

'어버이연합 거액 지원' 이승철 상근부회장 알았나

'어버이연합 거액 지원' 이승철 상근부회장 알았나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 사진=뉴스1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 거액을 지원한 의혹과 관련해 누가 최후의 의사결정을 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경련은 국내 613개 기업이 가입해 있다. 1961년 설립된 후 초대회장인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을 포함해 현재 허창수 GS그룹 회장까지 역대 회장 14명 대부분이 재벌 총수였다. 그룹 경영에 대다수 시간을 전념하는 재벌 총수들이 전경련에 매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주요 대외 행사 등을 제외하면 실제 전경련 운영은 상근부회장이 도맡

2016.04.22 금 한광범 기자

전경련, 산업기술진흥원과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나서

전경련, 산업기술진흥원과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나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이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승철 협력센터 이사장은 글로벌 전문기업 공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뉴스1 글로벌 전문기업이란 수출액이 1억달러(약 1154억원)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을 말한다. 8일 오전 10시 글로벌전문기업 공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대회의

2016.04.08 금 강유진 기자

주형환 장관, 30대그룹과 간담회 “과감한 규제개혁 강조”

주형환 장관, 30대그룹과 간담회 “과감한 규제개혁 강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사진=뉴스1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재계와 만나 소통 강화와 과감한 규제개혁을 약속했다. 주형환 장관은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방문해 30대그룹 사장단과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 현대차, SK, LG 등 30대 그룹 대표와 산업부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주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민간의 과감한 투자가 조기에 성과로 나타나는데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과감한 규제개혁과 적극적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2016.02.04 목 원태영 기자

대림그룹 인사…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사장에 김재율 부사장 등

대림그룹 인사…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사장에 김재율 부사장 등

대림그룹은 김재율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추교인 건설화학공업 사장을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사장에 신규 선임하는 등 총 57명에 대한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김재율 신임 사장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나왔다. 1984년 LG화학에 입사해 중국 법인장, LG화학 ABS, EP 사업부장(전무)을 역임했다. 이후 2014년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됐다.추교인 신임 사장은 한국외국어대 스페인어학과를 나왔다. 삼성물산에 입사해 인사지

2015.12.11 금 송준영 기자

‘전국 최대 표밭’이 총선 승패 가른다 4·13 총선 때 최소 8석 늘어나 치열한 경합 예고

‘전국 최대 표밭’이 총선 승패 가른다 4·13 총선 때 최소 8석 늘어나 치열한 경합 예고

경기는 전국에서 최다 선거구를 가진 지역이다. 19대 총선에서 전체 지역구 246개의 20%가 넘는 52개가 경기도에 속해 있었다. 인천(12개)을 포함할 경우 전체의 4분의 1 이상이 경기와 인천에 몰려 있었다. “수도권을 잡아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얘기가 괜한 말이 아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경기와 인천의 비중이 더 커지게 됐다. 20대 총선 선거구 조정으로 최소 8석(경기 7석, 인천 1석)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당으로 기운 민심, 야권으로 돌아올까

2015.11.11 수 유지만·조유빈 기자

‘1조 달러’ 아세안 인프라 시장 열린다

‘1조 달러’ 아세안 인프라 시장 열린다

자료=전국경제인연합회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아세안센터는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아세안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을 주제로 아세안 연계성 포럼(ASEAN Connectivity Forum)을 개최했다. 아세안 연계성 포럼은 아세안 회원국 간 물리적·제도적·인적 분야를 연계한다는 개념으로 2010년 제17차 아세안정상회의에서 아세안 연계성 마스터플랜(MPAC)이 채택된 바 있다. 이날 포럼은 아세안이 2010년부터

2015.10.22 목 한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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