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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아직 공개 못한 김기춘 블랙리스트 문건 더 있다”

도종환 “아직 공개 못한 김기춘 블랙리스트 문건 더 있다”

1월9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7차 청문회.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입에서 마침내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인정하는 대답이 나왔다. 조 전 장관은 국조특위 위원들의 계속된 질의에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는 그런 명단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고 답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결국 조 전 장관을 포함해 지난 박근혜 정권의 실세로 군림했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구속하는 결정적 계기

2017.03.16 목 김경민 기자

‘박근혜 정부 치적’ 둘러싼 청와대와 더민주 장외 공방 팽팽

‘박근혜 정부 치적’ 둘러싼 청와대와 더민주 장외 공방 팽팽

박근혜 전 대통령이 3월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났다. 그러나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박 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성과 내용이 게재돼 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세월호 침몰과 위안부 합의, 메르스 대처 등 정부의 대책과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 자료집은 ‘박근혜 정부 3년 정책 모음집’으로 청와대 국민소통실 홍보콘텐츠과가 지난해 제작․기획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했다. 청와대는 올해 초 ‘4년 정책 모음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박 전

2017.03.13 월 조유빈 기자

정창수 소장

정창수 소장 "토건·재벌 위주 예산 고질병"

400조7000억원. 내년도 정부 예산 규모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나라 살림살이를 내 집 살림처럼 살뜰히 챙기는 사람들이 있다. 나라살림연구소가 그들이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은 19년차 ‘예산 낭비사업 저격수’다. 그는 1998년부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국회예산정책처 자문위원, 서울시청 결산검사위원 등을 거치며 예산 감시활동을 해왔다. 경실련 시절에는 밑 빠진 독 상 등을 시상해 문제사업들을 고발했다. ​2012년엔 나라살림연구소를 세워 예산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정 소장은

2016.10.14 금 정지원 기자

[국감 이슈 주택임대차]①

[국감 이슈 주택임대차]① "계약갱신청구권 도입하자"

국회 상임위원회는 26일 국감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국감에서 ‘주택임대차’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 집주인이 아니라 세입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에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을 반영했다. 주택임대차 제도는 법제사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에 선정한 6가지 이슈를 바탕으로 주택임대차 관련 제도의 쟁점을 짚어 본다.[편집자주]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시 계약기간 최소 2년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기간이 만료된 뒤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

2016.09.21 수 최형균 기자

《’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마지막회. “우린 태어난 이 나라에서 버려졌다”

《’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마지막회. “우린 태어난 이 나라에서 버려졌다”

“집세 내고 기름을 못 넣고 사는 언니들도 여러 명이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런 분들 많아요. 그리고 알뜰하게 모아서 전세 거리라도 있는 사람들은 수급자 대상에서 제외돼서…병원비나 다른 지원이 전혀 없어서 사실 아파도 병원비 때문에 못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병원 간다고 전세보증금을 뺄 수도 없는 거고…몸이 다들 병덩어리라 병원비도 모자라요.” 기지촌 여성들의 건강은 중요하지 않았다. 필요한 것은 ‘성병에 걸리지 않은 기지촌 여성들의 신체’였다. 미군에게 병이 옮아서는 안 됐기 때문이다. 오로지 성병만 단속했다. 그렇게 기지촌 여

2016.09.13 화 조유빈 기자

《’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5. “애를 미국에 떼어 놓으니 내가 죄인이지”

《’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5. “애를 미국에 떼어 놓으니 내가 죄인이지”

“내가 애를 한 30명 긁어냈나봐.” ‘미군위안부’ 피해 여성 박경숙씨(가명·71)는 고아였다. 어린 시절 무작정 상경한 그녀였다. 서울역 인근 직업소개소 사장이 그녀에게 짜장면 세 그릇을 사준 뒤, 소개비 1만5000원을 받고 기지촌에 넘겼다. 그녀는 그곳에서 강제구금·폭행 등으로 고통받았다.  포주에게서 빠져나오고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지금도 그녀를 괴롭히는 게 있다. 아이에 대한 그리움이다. 그녀는 남매를 낳았다. 그녀에게 아이는 각별했다. 기지촌 생활을 하며 강제낙태를 경험해야 했기 때문이다. “미군을 계속 받으니까.

2016.08.31 수 박준용 기자·이성진 인턴기자

《’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4. “난 스스로 ‘미군위안부’가 된 게 아니야”

《’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4. “난 스스로 ‘미군위안부’가 된 게 아니야”

사람들은 묻는다. “미군위안부 여성들은 기지촌에 ‘스스로’ 찾아온 게 아닌가요?”그간 ‘미군위안부’ 피해 여성은 이런 편견 섞인 질문을 받았다. 취재진이 진행한 인터뷰는 그 답이 될 듯하다.Q 어떻게 기지촌에서 일하게 됐나요.A 책자에서 숙식제공을(‘숙식제공’이라 적힌 광고물을) 보게 됐어. 일단 가서 일하려면 숙식제공이 돼야 하잖아. 오라 해서 갔더니 직업소개소였던 거야. 거기서 소개했는데 속아서 기지촌에 들어오게 된 게지. 미군을 받는지 처음에는 몰랐어.Q 인신매매로 온 여성 중 도망치려고 시도하는 사람도 있었나요.A 처음 가면

2016.08.26 금 박준용 기자

《’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2. 민간이 대리하고 국가가 방치했다

《’미군위안부’, 그 생존의 기억》 #2. 민간이 대리하고 국가가 방치했다

연단 위 연사가 말한다. “여러분은 달러($)벌이 산업 역군입니다! 민간 외교관이자 애국자입니다!”  연단 아래 듣는 이들은 기지촌 여성들이다. 이 장면은 1960~80년대 기지촌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한 달에 한 번씩 기지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런 ‘애국교육’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군수·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내용은 비슷했다. 동두천·의정부·파주·평택·군산 등 전국 곳곳의 기지촌 여성들을 두고 공무원들은 ‘달러 버는 애국자’라고 말했다. 정부의 ‘단골 멘트’였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성매매는 합법이었던 적이 없다

2016.08.20 토 박준용 기자

“우키시마호 생존자 증언조차 외면한 진상조사,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우키시마호 생존자 증언조차 외면한 진상조사,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정부가 진상조사를 한다고 해서 생존자들이 지장까지 찍어놓은 증언 자료들을 갖다줬어요. 그런데 자신들이 직접 들은 증언 내용이 아니라서 인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진짜 그들이 진실을 밝히려고 했을까요.” 25년째 우키시마호 침몰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있는 전재진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회장은 정부를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 과거 정부가 진상조사에 나섰지만 형식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생존자 증언조차 무시했다는 주장이다. 정부는 과거 여러 차례 위원회 이름을 바꿔가며 일제 강점기 피해자들에 대한 조사와 지원 활동에 나섰다. 하지만 진상조사

2016.08.14 일 이민우 기자

과거 실패 정책 짜깁기한 정부의 미세먼지 특별대책

과거 실패 정책 짜깁기한 정부의 미세먼지 특별대책

국무조정실이 환경부·기재부·미래부·산업부·국토부와 조율을 거쳐 내놓은 ‘국민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은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미세먼지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겠다는 대통령의 엄중하고 절박한 의지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과거에 실패했던 정책들을 주섬주섬 모아놓았을 뿐 현실적인 대안도 제시하지 못했다. 소요 예산에 대한 분석이나 준비도 찾아볼 수 없어서 속빈 강정보다 못한 ‘특별대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환경부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도 심각하다. 고등어와

2016.07.08 금 이덕환 대한화학회 탄소문화원 원장

[단독] 대림그룹 오너 일가, 도시개발사업 특혜 논란

[단독] 대림그룹 오너 일가, 도시개발사업 특혜 논란

경기도 평택시 ‘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 보상 과정에서 대림그룹 오너 일가에 특혜가 주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이복동생인 이부용 전 대림산업 부회장(현 대림비앤코 고문)과 그의 두 아들이 보유하던 토지의 가치를 과대평가해 이익을 줬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이로 인해 소지주들은 자신들에게 돌아가야 할 몫이 적어지게 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평택시 용이동 301-2번지 일원 74만1113㎡ 토지를 개발하는 용죽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08년 본격화됐다. 토지주들이 결정한 조합이 주축이 돼 환지개발 방

2016.07.01 금 송응철 기자

정신질환자가 잠재적 범죄자일까

정신질환자가 잠재적 범죄자일까

강남역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 아무개씨는 청소년기부터 이상 행동을 반복하고 2008년부터 피해망상 증상 등으로 입원을 하는 등 조현병 진단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사건을 피의자의 정신질환에 따른 ‘묻지마 범죄’로 판단했다. 5월23일 강신명 경찰청장은 정신질환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체크리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자의 행정입원을 요청해 이와 같은 범죄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실효성과 함께 인권침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모든 정신질환자에게 ‘잠재적 범

2016.06.03 금 조유빈 기자

[위기의 게임산업]③ 중국의 한국시장 진출

[위기의 게임산업]③ 중국의 한국시장 진출

텐센트가 일본 반다이남코와 함께 만든 <화영닌자>, 일본 인기만화 나루토 IP를 이용해 만들었다. / 사진=텐센트 국내 게임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내 게임산업이 규제로 인해 주춤한 사이 막강한 자본력을 갖춘 중국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 게임업계가 중국 자본에 지배돼 국내 게임사가 하청업체로 전락할거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5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0년 2만658개였던 국내 게임업체 수는 2014년 1만4

2016.01.22 금 원태영 기자

[위기의 게임산업]②과도한 규제가 숨통 조여

[위기의 게임산업]②과도한 규제가 숨통 조여

넥슨이 개발한 국민맞고2011 / 사진=넥슨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게임 산업 성장을 저해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게임산업은 한국 콘텐츠 수출의 60%를 차지할 만큼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다양한 이유를 내세우며 게임규제 강도를 점차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정권이 내세우는 창조경제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게임산업이 오히려 정부에 의해서 쇠퇴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게임규제 역사 게임규제의 역사는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

2016.01.21 목 원태영 기자

소방관 우울증·불안장애 일반인의 15배

소방관 우울증·불안장애 일반인의 15배

“구급출동, 구급출동. 구로구 신도림역 투신사고. 구급출동, 구급출동.” 2015년 12월22일 오후 3시40분. 서울 구로구 구로소방서 건물 전체에 사이렌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1분도 채 되지 않아 현장지휘차량 1대와 순찰차, 4대의 구급차, 구조대 버스, 구조대 장비차, 펌프차, 탱크차가 소방서를 빠져나왔다. 화재진압요원들과 구급대원, 구조대원들이 일사불란하게 각자의 차량에 올라탔다. 사고 지점은 신도림역을 불과 200여 m 앞둔 KTX 선로 구간. 구로소방서로부터 3㎞ 떨어진 지점이었다. 2

2016.01.07 목 김경민 기자

국회 ‘온라인 뉴스’ 예산 따내려 ‘꼼수’ 부렸나

국회 ‘온라인 뉴스’ 예산 따내려 ‘꼼수’ 부렸나

국회가 온라인 뉴스 매체를 창간한다. 올해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편집장을 맡게 될 공무원(전문임기제 가급) 채용이 진행 중이다. 조만간 홈페이지 개설 작업과 함께 기사 송고 등 편집 시스템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7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좀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국회는 왜 온라인 뉴스 매체를 만들어 직접 운영까지 하려는 걸까. 국회사무처는 2014년 12월22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매체에 대해 “국회 관련 소식과 국회

2015.01.07 수 안성모 기자

‘복지 재벌’ 키우는 침묵의 카르텔 깨야

‘복지 재벌’ 키우는 침묵의 카르텔 깨야

2012년 7월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자신을 부산 형제복지원 출신이라고 소개한 한종선씨는 <도가니>보다 극악했던 사건을 왜 모르며,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항의했다. 25년도 더 지난 일이라 당장 사건의 내막이나 실체를 확인할 길이 없었다. 일단 알아보겠다고 답변을 한 후 전화를 끊고 인터넷에서 ‘형제복지원’을 검색했다. 부정과 비리, 인권침해가 벌어진 복지시설을 조사하고 거주인의 탈(脫)시설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기 때문에 전국의 많은 시설을 다녀봤지만, 도무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2014.04.30 수 여준민 형제복지원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513명 죽는 동안 1000억 재산 쌓였다

513명 죽는 동안 1000억 재산 쌓였다

악(惡)은 평범하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악행은 당대의 상식 바깥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도 마찬가지다. 27년 전 우리 사회를 경악시킨 후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있는 형제복지원 사건의 ‘오늘’을 추적했다. 시민의 인권이 짓밟힌 사건이었다. 군사정부의 왜곡된 사회복지 철학 그리고 시설 운영자의 사리사욕이 맞물리며 발생한 참극이었다. “전두환 정권 말기인 1987년 3월 세간의 주목을 받을 때까지 무려 12

2014.04.02 수 이규대 기자

“고려 말 사회 양극화가 역성혁명 불렀다”

“고려 말 사회 양극화가 역성혁명 불렀다”

KBS 드라마 <정도전>이 10%대 시청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덩달아 정도전 또는 조선 건국과 관련한 소설과 역사서가 쏟아져 나온다. <정도전> 제작진들은 이런 책들을 촬영 전에 참고했을 것이다. 이미 출간된 소설이나 소설가에게 기댄다면 제작이 쉬울 터인데, 그러지는 않은 것 같다. 소설들은 드라마와 관련이 있는 듯 출간 시기를 방송과 맞추기는 했는데, 어느 하나 드라마의 원작이라고 내세운 것은 없다. 제작진은 사극의 특성상 소설보다는 역사적 사실을 고증한 책을 더 선호했을 것이다. 어떤 책과 사료를 참

2014.02.18 화 조철│문화 칼럼니스트

“아이의 중독을 인정하고 나니 원인이 보였다”

“아이의 중독을 인정하고 나니 원인이 보였다”

    ▲ 지난 11월8일 경기도 군포시에서 인터넷 중독으로 문제를 겪었던 준영군이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고 있다. ⓒ시사저널 우태윤 청소년들의 인터넷 게임 중독이 ‘위험 수위’를 넘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0월 발표한 ‘2010년 인터넷 중독 실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2011.11.14 월 조현주 기자

'시사저널-관악구청' 입시 전략 설명회에 모십니다

'시사저널-관악구청' 입시 전략 설명회에 모십니다

    시사저널은 독자들의 입시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조금이나마 자녀들의 진학에 도움을 드리고자 6월28일(화), 관악구청과 공동으로 2012년 입시전략 설명회를 갖습니다. 학생 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입시 지도와 중·고생을 위한 입학사정관제에 정통한 현직 교사들을 모시고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조효완 전국진학지도협의회 공동대표

2011.06.27 월 시사저널

'시사저널-동대문구청' 입시 전략 설명회에 모십니다

'시사저널-동대문구청' 입시 전략 설명회에 모십니다

    시사저널은 독자들의 입시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조금이나마 자녀들의 진학에 도움을 드리고자 6월15일(수), 동대문구청과 공동으로 2012년 입시전략 설명회를 갖습니다. 학생 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입시 지도와 중·고생을 위한 입학사정관제에 정통한 현직 교사들을 모시고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조효완 전국진학지도협의회 공동대

2011.06.04 토 시사저널

'시사저널-성북구청' 입시 전략 설명회에 모십니다

'시사저널-성북구청' 입시 전략 설명회에 모십니다

    ▲ ⓒ시사저널 이종현 시사저널은 독자들의 입시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조금이나마 자녀들의 진학에 도움을 드리고자 성북구청과 공동으로 2012년 입시전략 설명회를 갖습니다. 시사저널은 독자들의 입시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조금이나마 자녀들의 진학에 도움을 드리고자 성북구청과 공동으로 2012년 입시전략 설명회를

2011.05.06 금 시사저널

“불법 인정, 일본도 짐 벗는 일”

“불법 인정, 일본도 짐 벗는 일”

한국과 일본의 지식인 2백13명이 지난 5월10일 서울과 도쿄에서 동시에 ‘한·일 병합 무효’를 선언했다. 1910년 일본의 강압으로 병합이 이루어진 지 100년 만에 조약 자체가 불법 협약이며 원천 무효라는 뜻깊은 공동성명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선언에 참여한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68)의 감회는 남다르다. 이교수는 20여 년 동안 한국 병합은 성립하지 않았다는 ‘절대 무효론’을 펼치면서 이를 뒷받침할 역사적 근거를 제시해왔다. 지난 5월14일 이교

2010.05.18 화 안성모

입학사정관 전형 시대, 공부의 틀이 확 바뀐다

입학사정관 전형 시대, 공부의 틀이 확 바뀐다

    입학 전형의 대변혁 시작되다 우리나라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대학 입학이다. 최근 대입과 관련해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쟁점이 입학사정관제였다. 2010학년도 현황을 보면, 90개 대학에서 2만4천6백22명(6.5%)의 학생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2009.11.30)에 따르면, 2011학년도에는 1백18개 대학에서 3만7천6백

2010.03.23 화 안선회 고려대 연구교수

‘공부의 달인’ 만들기 부모 하기 나름이다

‘공부의 달인’ 만들기 부모 하기 나름이다

    ⓒ시사저널 임영무 ‘공부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사안이다. 그 비법만 안다면 남부럽지 않게 자녀를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최소한 우리 아이가 또래에서 뒤처지지는 않았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마법과도 같은 일은

2010.01.05 화 안성모

KBS에 ‘밤의 사장’이 있다?

KBS에 ‘밤의 사장’이 있다?

    ▲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병순 KBS 사장이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KBS에 밤의 사장이 군림하고 있다는 얘기가 방송가에 나돌고 있다.” 지난 10월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KBS 국정감사에서 전병헌 민주당 의원은 이병순 사장에게 이같이

2009.10.20 화 김세옥 | 기자

이사진 바뀐 MBC 민영화 가시밭길로 끝내 들어서나

이사진 바뀐 MBC 민영화 가시밭길로 끝내 들어서나

    ▲ 지난해 7월2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주최 토론회에서 김우룡 교수(가운데)가 발제하고 있다(왼쪽). ‘언론악법 원천 무효와 언론 장악 저지를 위한 100일 행동’은 지난 8월7일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청와대의 방문진 이사 선임과 관련해 “일방적 선임”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오른쪽). ⓒ시사저널 이종현

2009.08.10 월 김지영

등록금은 이대, 취업률은 고대

등록금은 이대, 취업률은 고대

    ⓒ시사저널 임영무 지난 7월31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는 ‘2008 대학공시정보 분석자료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2008년 12월1일부터 시행된 대학정보공시 제도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대학정보공시 제도는 정보공개 청구와 관계없이 평균 등록금과 취업률 등 고등교육법에 정해져 있는 정보

2009.08.10 월 강철 인턴 기자

‘사교육 전쟁’에 맞선 학원계의 대반격

‘사교육 전쟁’에 맞선 학원계의 대반격

    ▲ 서울 용산구 한국학원총연합회 건물에 ‘불법 사교육 처벌’을 요구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시사저널 박은숙 학원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정부가 ‘사교육과의 전쟁’을 선포한 후 서울 용산에 있는 한국학원총연합회(이하 학원연합회)에서는 거의 매일 과목별 대책회의가 열린다

2009.07.07 화 정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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